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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05.26 17:56
처음 스프루스기타 받았을때 소리가 답답할때는 두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하나는 정말 소리 하나하나가 통속에 갖혀서 헤어나질 못하는 경우입니다.
자재울림은 별로인데 콘스트급으로 자재두께와 브레이싱을 한 경우죠 .
이런건 평생가봐야 그기서 그기입니다. 구제불능..
다른 하나는 소리가 깊이가 있고 울림도 좋은데 좀 먹먹하게 들리는 경우입니다.
이것은 나중에 크게 발전할 기타입니다. 먹먹한것은 기타각부위의 접착의 스트레스가
아직 덜풀려서 그런것으로 자꾸 쳐주면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본래 소리가 살아납니다.
물론 첫째 경우도 자꾸 쳐주면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약간 호전되나 이미 나쁜 목소리인
경우이므로 살아나봐야 그기서 그기인거지요.
그런데 초보자들은 이둘의 경우를 잘 구분을 못합니다. 다 답답하게 듣거던요.
이런경우 알수있는 방법은 녹음을 해보면 어느정도 분별이 됩니다.
연주자의 귀보다 기계의 마이크귀가 더 정직하게 음질의 상태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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