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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데스데 리2004.10.13 15:33
아이 우유 주다 잠깐 보았는데요. 이거 오른 손 팔 보호하는 거예요. 요즘, 손에 이상이 생겨 기타 연주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잖아요. 그런데 그 원인이 팔 아래 부분에 있는 신경과 근육에 이상이 생겨서 그렇다네요. 기타를 전문으로 연주하는 사람은 최소 10년에 20년 이상 바디라인의 모서리에 팔의 무게에 의해서 팔아랫 근육이 눌리게 되지요. 에를 들면 허벅지의 근육부위에 각목같은 딱딱한 물체를 10년 에서 20년 동안 하루에 4시간 이상 누루고 있다면 당연히 이상이 생긴다는거죠. 팔에도 같은 이유랍니다. 그래서 그 바디 라인의 각진 부분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거죠. 이 것은 벨리나티선생님의 아이디어로 압니다. 이렇게 기타에 장착되어서 나오는 것도 있고요. 별도로 사서 달게끄 만들어진것도 있어요. 가격은 한 10만애서 20만원 사이입니다. 여기선 '암 슈트쯔'라고 하는데, 직역하면 팔보호장비라고 하면 될까요. 그리고 악기에 맞게 스프르스와 체더 두종류가 있는데 가격이 서로 틀려요. 체더가 더 비싸요. 이윤 모르겠구요. 아무래도 스프르스에 시더의 어두운 색 보호장구를 끼면 누에도 넘 티나니까 왜관상 두종류를 만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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