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미터높이의 연주회장 천정....placio de la guitarra

(사진이 조금 어둡게 찍혔네여..)
누구나 천정이  10미터높이의
원목으로 내부가 꾸며진 둥근실내에서 연주하고싶을겁니다.

이곳에서 연주를 30분정도  들었는데, 소리는 매우 아릅답게 들립니다.

이곳에서 토레스로 연주녹음한 음반을 하나 가져와서 듣고있는데
아주 음질이 아름답군요........
음반제목  ............the soul of antonio de torres "1867"
연주자................ isao  kitaguchi
연주곡.............바리오스의 울티모깐토, 대성당,왈츠등등
                      타레가의 소품등등...
연주 정말 좋고,  음질도 아주 좋아요...
이사오 키타구치...짱....이런 멋지고도 안 알려진 연주자가 있었네여...



얼렁 우리나라에도 기타연주만을 위한 환상적인 연주회장 만들어 주세여...
로또복권당선 되신분~

(오모씨님에게 내일 이음반 보내서 한곡 칭구분들도 들어볼수있게 해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