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러나 스프러스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by 으랏차차 posted Mar 27,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그 우아하고 고귀한 자태때문이 아닐까요
좋은 독일스푸러스 앞판은 보고만 있어도 황홀하니까요..





> 이런것도 있을것 같은데요..
>
>그저께 박규희 연주회서 느낀건데,
>전 맨 뒤에서 보았지요.
>악기는 호세 마린 plazuelo였던걸로 알고 있었고요,
>악기의 효과는 대단히 좋았습니다.
>
>뒷자리에서도 음량의 크기나, 밸런스,음의 분리도,이탈성에서 전혀 불만이 없었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리허설때.. 청중이 차 있지 않은 홀에서는
>Cedar 악기도 짱짱히 잘 울어주지만,
>청중(흡음재)이 차고 나면 소리가 팍 죽는 느낌을 느껴 왔는데,
>spruce악기는 그런점이 적은것같다...는 생각을요.
>이점에 대해 생각해보신 애호가분들은 없으신지요.
>
>
>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