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님............

by 이재화 posted Feb 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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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오는데 작업을 하시지는 않겠죠............................
비가오면 작은 화로를 옆에 놓고 나무의 작은 부스러기를 조금씩 태우며 그불에 작은 주전자를 올려 커피를 마실 준비를 하는 기다림이 참 좋았는데..........
제가 쓸대없는 말을 했지요. 언제 악기 강의 한번 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그럼 제가 옆에서 시중 다 들어 드릴텐데.................
넥 만드는것이 두종류 뿐인가요? 혹시 다른 것이 있나하고요.
스페인. 등등의 것 말고요.
항상 두서 없는 질문 죄송합니다.
나무깍는 늙은 여우가 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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