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89년도에 라미레즈3세 콘서트용기타를 보유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글을 읽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글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 기타를 한번 보고싶네요.^^
참고로
몸통내 공기의 진동을 더욱 활력있게 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664mm로 늘리는게 최선임을 깨달았다.
이는 3프렛에서 1.5mm정도 프렛간격이 커지는 만큼 운지의 어려움은 있겠으나 득보다는
실이 더 크다는 판단이 섰다. 에서 실보다는 득이 크다가 맞는 표현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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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89년도에 라미레즈3세 콘서트용기타를 보유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글을 읽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 기타를 한번 보고싶네요.^^
참고로
몸통내 공기의 진동을 더욱 활력있게 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664mm로 늘리는게 최선임을 깨달았다.
이는 3프렛에서 1.5mm정도 프렛간격이 커지는 만큼 운지의 어려움은 있겠으나 득보다는
실이 더 크다는 판단이 섰다. 에서 실보다는 득이 크다가 맞는 표현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