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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해송2013.05.30 20:24

제가 친밀감을 나타내고 싶어 표현한 말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지서도 아무나 보기 힘든 창간호를 이렇게 소개해 주시니 애호가로서 반갑네요,
비행기값, 체재비등을 통째로 벌고 고생없이 앉아보니 다 오리베님 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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