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
(*.49.80.238) 조회 수 5141 댓글 4
Why an Acoustic Port? When I first heard of porting guitars, I was naturally curious about if they worked and if so, why. The acousticians tell us that ports may lower the Helmholtz or body cavity resonance causing the guitar to yield a better bass. I intuitively hoped that they might positively affect the way the guitar worked and this certainly seems to be the case.

Players testify that, with the port, one can hear the instrument much better during performance especially in ensemble. In my limited testing, it seems that the guitar also sounds better out in front, although many players feel like the ported guitars may not return any better projection than unported versions. It is, of course, easy enough to do your own experiments with this feature simply by covering up the port and involving others in an A/B test. One player who is headed for the recording studio suspects that the port will allow another location to mike in the studio thus producing a richer sound.

I expect that there may be a lot of experimentation required to refine the ports in terms of size and location. My own port design is larger than others I've seen (as is my soundhole) and located on the player side of the guitar exclusively. The design I've chosen is from Native American art and is from the early 19th century. It is fun to carve and lends an opportunity for another design element.

Is the port for everyone? Not by any means. Some players don't care for the aesthetics while others seem to feel that it puts too much guitar in their face. Most, however, select the port; and right now, 80% of my orders include it as an option. Personally, I like it as it seems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extending the tonal range of the instrument in the treble and bass ranges.

Future developments for the port include producing a version that is tunable and would allow the player to quickly adjust it for musical purposes. This will be an extra cost option as is the regular port.

출처:http://www.reynoldsguitars.com
Comment '4'
  • 2004.02.16 12:45 (*.80.10.172)
    홈페이지에 가니 구경할거 많으네여....
    근데 이분 정말 어쿠스틱포트 이해하시는분인지....
  • 서정실 2004.02.16 13:45 (*.101.114.59)
    랜디 레이놀즈 이 분, 어쿠스틱포트의 창안자? 중 한 명인 로져 써먼하고도 개인적으로 공개적으로 이메일도 얘기 많이 하고 만든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해를 했는지 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보상 뒤떨어지신 분은 아닙니다.
  • 2004.02.16 18:07 (*.80.10.172)
    아...용어에 대한 다양한 개념과 경험들이 있군요......
    서정실님은 정말 모르는게 없으시네요...
  • 김xx 2004.02.17 00:07 (*.180.99.50)
    지판이 뜨면 진동이 많이 가지 않을거 같은데... 갈라짐도 없고 아주 좋아 보입니다..안에 훤히 보이고 예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1 8현기타는 기타의 진보된 형태다? 1 으랏차차 2002.01.23 5274
930 좀 허접 스럽지만 경험에서 나온 조언들입니당. ^^ 5 기타랑 2001.12.26 5267
929 기타 제작자 이야기(1): 토레스 고정석 2000.11.18 5264
928 줄을 갈다 생각난건데.. korman 2007.01.18 5259
927 라이징보드 사용 소감을 듣고싶습니다.. 5 김상국 2004.05.23 5258
926 제 기타 사진입니다. 4 木香 2002.05.13 5254
925 기타 제작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인가요? 12 audioguy 2004.05.01 5251
924 뭰히 길들이기... 6 산넘 2001.09.12 5247
923 나만의 50만원대 수제기타 벤치마크 으랏차차 2001.02.01 5244
922 줄의 장력이 세게 느껴져요!! 19 기타넘조아 2003.12.12 5240
921 ☞ ☞ 기타의 앞판이 이러면 어떨까..??? 수님이 답좀 안진수 2001.02.09 5238
920 기타에이드에 관한 안내글. 콩쥐 2006.12.22 5234
919 호세 루비오 과객 2001.02.20 5233
918 [re] 바게뜨빵과 세느강... 9 file 콩쥐 2007.07.27 5232
917 전판 사포칠 장면 1 file gdream7 2005.12.15 5232
916 로제트는 어떻게 만드나요? 3 으랏차차 2001.04.20 5225
915 기타프렛에 관해 여쭙겠사옵니다. 8 연리지 2004.02.26 5222
914 스프러스 아이힝거에 대해... 고형석 2000.06.11 5222
913 하하 ...내친구... 화음 2000.08.17 5221
912 축구는끝나고 심심해서 5 file 에뚜드 2006.06.25 5220
911 Thomas Beltran file gaspar 2000.12.28 5220
910 [re] 바이스를 위해 탄생한 13현 아치기타 6 file 산골스트링즈 2007.05.01 5217
909 소리로 앞판 건조 시킨다면서요? 말괄량이 2000.06.17 5214
908 그라나다 기타제작 2017.08.02 5211
907 평균율은 원래 고개 절래절래 하데요? 진국 2000.09.14 5206
906 [re] 미겔 로드리게스 사진입니다 1 file 10현 2006.02.14 5205
905 . 4 2002.07.13 5204
904 bernabe.......kraft가 연주하는 2001.05.22 5202
903 이런 기타 스텐드... 4 file 木香 2001.07.21 5199
902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프롤로그 1 새솔 2007.01.31 5196
901 내가 갖고 싶은 기타(4) - Greg Smallman file 일랴나 2000.12.28 5196
900 조나단과 스프러스 아이힝거.... 형서기 2000.07.05 5194
899 연주회 포스터할만한 사진이나 그림 없을까여? 1 은영이 2001.09.21 5191
898 [re] BRAHMAN #6 file 차차 2003.11.24 5190
897 ☞ 위에 기타 뒷사진. 명노창 2000.12.25 5190
896 슈퍼칩만들때 노하우좀 갈쳐주세요~~ 3 Y 2003.06.24 5188
895 어떤걸 사야하나? 이병훈 2000.07.21 5182
894 강화도 수님 공방 기타제작. file 떠버기 2018.10.12 5176
893 [re] 머리 file 콩쥐 2007.09.20 5171
892 when i dream 악보있으신분 메일로 띄어주세용~ kangyong 2000.10.09 5169
891 휘었다면 수리는 가능한지? 수리가 어려운가요? essene 2000.10.05 5165
890 도밍고 에스테소1971년작 1 용접맨 2005.12.04 5161
889 엄씨 가문의 기타에 관한 냉철한 평을 부탁드립니다. 15 남경민 2001.05.02 5160
888 브릿지 하현주에서 나는 잡음에대해.. JoDaC 2006.12.13 5159
887 [re] 바로크와 스프러스!! 뽀짱 2001.11.29 5159
886 Daniel Friedrich라는 제작가에 대해 알려주세용 illiana 2000.09.17 5159
885 기타 관리 1 orpheous 2002.04.17 5158
884 국산 악기에 관하여. 형서기 2001.05.06 5156
883 ☞: 얼마전에 고노를 사랑한다고 했다가 님으로 부터 뒤지게 욕먹은.... 명노창 2000.09.01 5153
882 이기타 아무래도 부쉐같죠?(1) 1 file 궁금해서요 2003.07.24 5146
881 제 뜻은 옆판과 뒷판은 비중적으로 앞판과 정다른 가장 단단한 나무를 사용해야... 명노창 2000.08.29 5146
880 기타가...목청이 하루만에??? 1 간절한 2002.01.27 5143
879 수님쇠줄기타도만들어주실수있나요 28 김민성 2002.01.08 5142
» 모양은 이쁜데 소리도 이쁠지 궁금하네요. 4 ... 2004.02.15 5141
877 논쟁에 끼어들고 인사도 드리며... 15 윤남식 2003.12.16 5141
876 [re] 그러나 스프러스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1 으랏차차 2002.03.27 5140
875 감사합니다=^^=명노창님 김남호 2000.08.05 5140
874 현은 지판에 안 닿아도 누군가는 지판에 닿아요. 4 2001.07.12 5140
873 [re] 바로쎌로나의 부엌...보께리아 file 콩쥐 2007.07.27 5137
872 가장 음량이 큰 기타는 ?? 지우압바 2000.08.18 5137
871 야쉘락 2 file gdream7 2005.12.24 5135
870 Sitar, varanasi. 14 file ganesha 2002.06.09 5135
869 2005년 5/3~5. 일본동경근처의 기타문화관에서의 기타전시회. 2005.02.17 5132
868 [re] 앞판 1 file 2004.10.08 5131
867 ☞ 써봤습니당. 엄씨가문의 기타를!!!보았습니당. 엄씨가문의 기타를!!! 간절한 2001.05.03 5131
866 [re] [요청] 내 악기 소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초보자 2007.10.11 5128
865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file 김중훈 2006.09.20 5127
864 키틴제 도료에 대해... 지우압바 2000.11.24 5126
863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file 고정석 2004.01.10 5125
862 ☞:안녕하세요..명노창입니다.80년대 당시 고노기타가격... 명노창 2000.08.05 5125
861 현장길이가 모예요? 5 chobo 2001.06.11 5125
860 [re] 1920년 싼또스 에르난데스 file 2004.12.22 5124
859 6번현보다 5번현 소리가 특히 큰데....~ 3 으랏차차 2002.03.27 5124
858 베르나베 기타가 어쩌고 저쩌고... 흠냐뤼.. 무식해서.. 변소반장 2000.12.05 5124
857 왜 로즈우드는 그렇게 기름기가 많은가? 1 2001.07.19 5121
856 [re] 정면님의 기타를 함께 생각하며 file 콩쥐 2006.09.19 5118
855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1 5117
854 현이 어디 묶여있나요? 2001.02.15 5117
853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file 여름은가고 2005.06.14 5112
852 ☞ 가야금, 거문고는 어떤줄을 쓰나요? 이재화 2000.10.28 5112
851 초보를 위한 클래식기타 제작 강습회 제안... 신우현 2000.09.01 5109
850 스페인 마드리드에세 제작된 기타이름.... 2 2002.04.25 5108
849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박성운 2000.12.16 5108
848 기타 제작가님들만 보셔요~ 2005.01.01 5103
847 스몰멘을 사려면.. 14 익제 2003.07.09 5103
846 [기사] 북한의 기타. 7 눈물반짝 2001.10.03 5103
845 폴 피셔. 2000.10.22 5103
844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file 여름은가고 2005.06.14 5102
843 현장길이가 모냐면여.... 2 2001.06.12 5100
842 클래식과 통키타의 헤드머쉰... 으랏차차 2001.02.03 5097
841 [re] 뭘까요..^^ 제기타 로제트 지판 file 기타 2004.04.28 5096
840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file 김중훈 2006.09.20 5093
839 [re] 앰프 꽂을 수 있는 클래식 기타.. 지나가는띨빵이 2003.06.26 5092
838 할 줄 아는 것이 정말 없고낭....쩝.... 1 간절한 2001.05.08 5091
837 matthias damman [2] 4 2002.10.14 5090
836 [re] 산티아고와 함께.. file 콩쥐 2007.07.27 5087
835 [re] 아직 창고가 깨끗할때 콩쥐 6 file 콩쥐 2006.09.19 5086
834 [re] 앰프 꽂을 수 있는 클래식 기타.. 2003.06.26 5084
833 다시 쉘락칠 하기. 4 file gdream7 2005.12.17 5083
832 [re] 리 지에 .. 기타 말입니다.. 음.. 호정j 2002.10.03 508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