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Home ›기타이야기 ›기타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9.04.26 21:30

세고비아>야마시타>앙헬

종이컵
(*.114.41.72) 조회 수 7459 댓글 8
+ - Up Down Comment Print
처음에 클래식기타 시작할때 세고비아가 연주의 고전적이 맛이 좋아서 시작하다
그러다가 야마시타 연주를 보고 정말 세상 최고의 기타리스타라 생각했다
아랑훼즈협주곡도 야마시타가 최고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기타를 잡은지 한10년정도 되는 지금 앙헬의 연주동영상을 다시 들어보니 정말 닮고 싶은 사람이다라는 생각이든다 듣고있으면 가장 안정적이고 편하게 느껴진다
시간이 나의 귀도 많이 변하게 했나보다
요즘 유투브에서 앙헬의 작년 모습을 보고 마음 한구석이 슬퍼지더라.........
앙헬이 백발 할아버지가 되버린 모습,, 페페가 나이 들어가는건 자연스럽게 느껴졌지만 앙헬의 그런모습을 보니까 마음 한구석이 울컥해지더라......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8'
  • V.A 2009.04.27 18:20 (*.165.176.120)
    우리는 다시 세고비아를 주목해야 합니다..(재발견)
    수정 삭제 댓글
  • 스비아토슬라프 2009.05.10 21:10 (*.192.175.73)
    앙헬을 좋아하시는군요, 앙헬 테크닉이 극강이죠. 단지 기교가 뛰어난것이 아니라 탄탄한기본기와 견고한테크닉, 특히 그의 기름지고풍부한 음색과 두껍고 알맹이가크고 단단한 그의 터치는 테크닉만 봤을때 기타리스트의 가장 큰 귀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SPAGHETTI 2009.05.10 22:21 (*.73.255.155)
    공감...
    수정 삭제 댓글
  • 스비아토슬라프 2009.05.11 02:29 (*.192.175.73)
    하지만 워낙테크이 뛰어나다보니 그의 음악세계가 많은부분 상대적으로 가려지기도하죠
    수정 삭제 댓글
  • 최창호 2009.05.11 03:10 (*.136.47.11)
    그런데 앙헬은 음반이 그리 다양하지 않아요. 게다가 근래 두어 개를 제외하면 녹음도 그 특유의 음색을 정확히 담고 있지 못해서 늘 좀 불만입니다. 아란훼즈 같은 것도 라이브를 보면 음질이 떨어져도 오히려 음색이 더 잘 느껴진다고 할까요. 유튜브에서 Cordero 협주곡 연주하는 것을 봤더니 역시나 그 단단하고 묵직한 탄현이 일품이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궁금이 2009.07.12 01:34 (*.188.155.44)
    앙헬의 모든곡,모든 동영상을 본것은 아니지만, 그는 라이브에서 미스터치가 제법 있는것 같습니다. 저번에 앵콜곡인가? 알함브라를 연주했는데 듣던 제가 민망하더라구요.
    수정 삭제 댓글
  • gclefman 2009.10.15 12:59 (*.200.119.5)
    여기는 중국.북경!
    유투브가 막혀버려서 아주 속상해요. ㅠ,.ㅠ OTL...
    수정 삭제 댓글
  • ganesha 2009.10.15 23:40 (*.218.142.49)
    저는 중국 소주!
    도대체 이 동네 유투브 왜 막았데요 ㅠ ㅠ 미치갔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에디터 선택하기
?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0 기타 구조해석 - animation 4 file EchoOff 2009.06.11 9960
1429 기타 구조해석 - animation 3 file EchoOff 2009.06.11 8442
1428 기타 구조해석 - animation 2 file EchoOff 2009.06.11 8640
1427 기타 구조해석 - animation 1 8 file EchoOff 2009.06.11 10241
1426 기타 구조해석 - 현 장력에 의한 상판의 변형 4 file EchoOff 2009.06.11 10953
1425 기타 구조해석 - 진동 모드 2 1 file EchoOff 2009.06.11 10604
1424 기타 구조해석 - 진동 모드 1 1 file EchoOff 2009.06.11 11231
1423 기타 구조해석 - 유한요소 모델 6 file EchoOff 2009.06.11 12731
1422 왼손편한기타 6 두식이네 2009.06.01 8976
1421 기타를 만드는 남자 70 file 최동수 2009.05.28 13257
1420 기타가 제작되고나서 제 소리를 내려면, 시간이 필요한 건가요? 16 몰라용 2009.05.26 8318
1419 픽업 1 콩쥐 2009.05.22 7258
1418 독특한 기타 디자인이네요 6 file 바실리스크 2009.05.14 11114
1417 울프톤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입니다 ^^ 64 file EchoOff 2009.05.12 13523
» 세고비아>야마시타>앙헬 8 종이컵 2009.04.26 7459
1415 클래식기타 튜닝문제..... 8 기타맨 2009.04.07 10329
1414 장 라리비 기타 제작 과정 홍보 영상 6 jkfs 2009.03.17 8823
1413 대중음악에서 다현 기타 3 abcde-kld 2009.03.14 6172
1412 다현기타 사용자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63 신정하 2009.03.12 10317
1411 최동수님 ...... 16 Kyung Yoo 2009.03.01 7285
1410 [re] Kasha model의 헤드 모양 3 file 최동수 2008.12.11 5978
1409 Kasha model의 헤드 모양 8 file 최동수 2008.12.11 8383
1408 [re] 바이스게버 카피모델의 헤드사진 13 file 최동수 2008.12.11 6477
1407 [re] 바이스게버 카피모델의 헤드사진 6 file 최동수 2008.12.11 6969
1406 하젤 스프르스 사진 4 file 콩쥐 2008.12.01 8815
1405 기타제작아카데미에서 제작한 스페인식 네크의 근접사진 1 file 백철진 2008.11.29 9476
1404 좀더 길은 기타줄이 없을까요? 7 자유 2008.11.25 7472
1403 로마닐로스가 올해(2008년) 의 제작자로 선정한 David Merrin Guitar 2 file 고정석 2008.10.19 18319
1402 Jose Ramirez 1 Guitar 1909 3 file 고정석 2008.10.18 18359
1401 Classic & Flamenco Guitar Plans 고정석 2008.10.17 10790
1400 기타 전판의 재질에 관한 질문. 17 쏠레아 2008.10.06 11309
1399 원하는 줄만 골라서 눌러주는 Capo 소개합니다. 2 사꼬™ 2008.09.30 6815
1398 사운드홀에 스피커 달기. 6 file 쏠레아 2008.09.24 9879
1397 브릿지에 대한 질문. 10 file 쏠레아 2008.09.22 8103
1396 기타에서의 공명현상 7 쏠레아 2008.09.18 11172
1395 [re] 수장건조 6 file 콩쥐 2008.09.15 7146
1394 0프렛에 대해... 제로프렛??? 28 쏠레아 2008.09.12 11509
1393 기타의 음량에 대한 한탄, 억울함... 19 쏠레아 2008.09.08 11571
1392 스테파노 그론도나와의 인터뷰 5 신정하 2008.09.08 6740
1391 음의 분리도와 원달성 8 쏠레아 2008.09.08 7937
1390 기타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현상. 15 쏠레아 2008.09.08 7738
1389 이런 기타 이름을 뭐라해야.... ? 13 file 콩쥐 2008.09.07 9195
1388 울림통? 공명통? 어느 것이 맞습니까? 24 쏠레아 2008.09.07 7597
1387 현고에 대하여 38 최동수 2008.09.04 19459
1386 브릿지개조 기타 12 file 훈 2008.09.04 14287
1385 Contraversial Violinmaker Nagyvary 28 Kyung Yoo 2008.08.31 6661
1384 Bracing patterns by Descendant Guitar Makers of Manuel Ramirez 2 file 고정석 2008.08.30 10762
1383 Bracing patterns by Descendant Guitar Makers of Jose Ramirez 1 file 고정석 2008.08.30 11886
1382 하현주 각도에 대한 생각 20 file 쏠레아 2008.08.28 18898
1381 [re] 라미레스 상현주 3 file 최동수 2008.08.27 7102
1380 [re] 기타의 장력이 센 이유는? 18 하진 2008.08.22 11728
1379 Tap Tone과 Tone wood – 나무의 특성과 악기의 음향 (A. 재료와 음질) 6 file bluejay 2008.08.22 14908
1378 [re] Laminated Perimeter Frame file 최동수 2008.08.21 6774
1377 울림통 이야기. 2 쏠레아 2008.08.21 8783
1376 Laminated Perimeter Frame 3 file 최동수 2008.08.20 6588
1375 [re] 장력(Tension)과 액션(Action) 12 file 그레이칙 2008.08.19 8252
1374 장력(Tension)과 액션(Action) 44 쏠레아 2008.08.18 16398
1373 나무의 특성 (PDF 자료) 2 file bluejay 2008.08.13 7240
1372 Tap Tone과 Tone wood – 나무의 구조와 특성 (A. 재료와 음질) 5 file bluejay 2008.08.12 14201
1371 Tap Tone과 Tone wood – Tap Tone의 진동모드 (A. 재료와 음질) 2 file bluejay 2008.08.12 6429
1370 기타의 과학(2) 39 쏠레아 2008.08.11 9208
1369 기타의 과학 30 쏠레아 2008.08.11 12357
1368 Georg Bolin 11 string alto guitar 32 file 무동자 2008.08.10 7798
1367 기타의 장력이 센 이유는? 87 궁금 2008.08.09 14899
1366 명기에의 길라잡이 312 file 최동수 2008.08.09 29344
1365 하드케이스에 수납가방 만들기 2 file 음표 2008.08.04 9996
1364 기타 주변 용품 (3) 기타 써포트 11 file 음표 2008.08.03 9278
1363 기타 주변 용품 (2) 케이스 5 file 음표 2008.08.03 10066
1362 기타 주변 용품 (1) 제습제 3 file 음표 2008.08.03 11018
1361 Göran Söllscher의 11현 기타 소개 13 so many strings 2008.07.31 8747
1360 결과는? 결론은? 9 최동수 2008.07.29 8080
1359 슈퍼칩 1 file 콩쥐 2008.07.24 12699
1358 기타의 수리와 관리 16 file 최동수 2008.07.19 10006
1357 셀락칠 마무리를 콤파운드로 하는걸... 2 대왕세손 2008.07.14 7084
1356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2 5899
1355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1 5113
1354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1 5445
1353 [re] Bouchet와 Weissgerber 13 file 최동수 2008.07.11 6379
1352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1 5571
1351 Bouchet와 Weissgerber 24 file 최동수 2008.07.11 8720
1350 오아시스 가습기와 개구리알~ 12 JS 2008.07.06 15823
1349 제품별 쉘락칠의 차이 1 브들레헵 2008.06.26 8469
1348 스프루스 색깔 질문 4 file 昊 2008.06.23 9284
1347 기타 음향판의 설계에 대하여 4 최동수 2008.05.29 9428
1346 기타 음향판의 구조적 검토 최동수 2008.05.29 8590
1345 기타의 음향판에 관하여 최동수 2008.05.29 8003
1344 The Guitar and its Woods 2 고정석 2008.05.29 11023
1343 JOSE RAMIREZ 1A 에 관해서 9 최동수 2008.05.14 8191
1342 Jose Ramirez AE 모델 5 바하조아 2008.05.13 7959
1341 무광우레탄 vs 유광우레탄? 5 궁금 2008.05.05 10171
1340 쉘락칠 할 때요... 3 쉘락 2008.04.22 5974
1339 GSP 기타 줄 2 file GSP 2008.03.31 7107
1338 기타현 쌩뚱맞게 거는방법. 12 file 콩쥐 2008.02.22 8721
1337 세고비아의 명기에 대한 동영상. 1 콩쥐 2008.02.03 6559
1336 광주시민항쟁과 기타. 12 file 콩쥐 2008.01.21 6373
1335 최원호님의 CEDARUCE GUITAR. 2 file 콩쥐 2008.01.21 7272
1334 헤드머쉰 이야기 + 외국사이트 소개 3 anom 2008.01.19 10596
1333 골패(?) kling on 10 file 콩쥐 2008.01.09 10508
1332 우레탄칠 질문드릴께요! 4 file 김영규 2008.01.08 6745
1331 내 "세고비아 기타"의 황당한 비밀~ 10 JS 2008.01.02 14050
쓰기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