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39.118.184) 조회 수 5253 댓글 5
있으면 새로이 기타를 장만하려는데  우연히 라이징보드에대해서 듣게되었는데 대략  고음부 소리에
탁월한효과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매니아분들의 사용 소감을 참고하고싶습니다  즐거운하루 되십시오 ^^
Comment '5'
  • 오모씨 2004.05.23 13:38 (*.218.221.92)
    라이징 보드는 확실히 왼손이 편합니다.
    12플렛 위쪽에서 탁월한 진가를 발휘합니다.
    저는 제작자가 아니기에 고음의 음질에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네크가 더 보강되는 방식이므로 통과 네크를 단단하게 잡아줘서 현의 울림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 원리라면 소리의 상쇄됨이 덜하니 저음이 단단해지고, 고음의 울림이 더 길어질 수는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김동선 2004.05.23 17:46 (*.180.99.50)
    사용소감과는 관계없는 말이지만요..
    업네크는 험프리가 하프의 현의 에너지가 큰 것을 보고 본격적으로 적용하여 밀레니엄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그전에 누가 업네크를 적용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풍부한 저음(타악기처럼 때려주는 듯한 저음), 맑은 고음, 음량의 증대, 연주의 편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 현과 앞판의 각도가 커져서 기존 악기보다 앞판이 쉽게 부풀어 오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장일단이죠..

    저는 업네크가 적용된 악기를 계속 사용해본적이 없어서(가끔씩 만져보기는 했지만..)
    그래서 저는 업네크의 효과를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저는 인터넷에 널려있는 자료를 보고 짐작할 뿐입니다.
    제가 경험해본 한가지는 연주의 편리함입니다..
  • 2004.05.24 07:52 (*.105.92.229)
    공통적으로 하이포지션연주의 편리함을 이야기들 하더군요...
    소리까지 이야기할수는 없을거 같고요...개별악기마다 차이가 있으니까요...
  • 2004.05.24 09:28 (*.168.105.40)
    우선 머쪄여~^^*(개인적으로)
    왼손은 혁신적일것 만큼 편한지는 모르겠어여...
    고음부소리에 탁월한지는 모르겠지만 12플렛넘어가면서 소리에 흐트러짐은 없어여..(이게 좋은거라구 할수 있을것 가타여..)
    앞판이 쉽게 부풀어 오른다면 그건 기타를 잘못만들어서 일듯해여.. 그런 우려는 없는듯해여.. 만약 부풀어오른다면 그 제작가가만든 일반네크 앞판도 부풀러오를듯해여..(계산하실껄여..ㅡㅡ;;)

    저에게 둘중하나 택하라 하면 분명 라이징 보드 일꺼에여...^^
  • 서정실 2004.05.25 00:44 (*.237.86.147)
    기울어진 앞판 디자인의 시작은 19세기 초반의 Johann George Stauffer (1778-1853, 아르페지오네의 발명가로도 알려짐)라는 비엔나 장인의 기타입니다. Luigi Legnani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레냐니 모델로 불리우는데, 이 기타의 특징은 그냥 라이징보드가 아니고, Flying fingerboard라고 하는 디자인입니다. 바디와 네크가 볼트로 연결되어 있고, 앞판은 험프리 마냥 기울어져 있는데, 바디 위의 지판부분이 바디와 붙어있지 않고 공중에 떠 있습니다. (말로 설명이...힘들군요...)

    이 디자인의 최대 장점은 액션조정이 쉽다는 것입니다. 네크를 고정시킨 볼트를 조이고 푸는 것 만으로도 네크를 휘었다 폈다 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거든요. 물론 험프리 스타일 라이징보드와 마찬가지로 하이포지션에서의 연주 용이성은 말할것도 없고요.

    장점이랄지 단점이랄지 쉽게 말하기 힘든 부분은, 보통 기타라면 앞판이 없을 부분, 즉 지판 아래부분까지 앞판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소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쉽게 판단이 안되네요.

    이런 디자인으로 현대기타를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국의 Gary Southwell이란 사람인데요, GHA레이블의 David Starobin의 연주를 들어보시면 이 사람의 기타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0 8현기타는 기타의 진보된 형태다? 1 으랏차차 2002.01.23 5270
929 좀 허접 스럽지만 경험에서 나온 조언들입니당. ^^ 5 기타랑 2001.12.26 5262
928 기타 제작자 이야기(1): 토레스 고정석 2000.11.18 5259
927 줄을 갈다 생각난건데.. korman 2007.01.18 5255
» 라이징보드 사용 소감을 듣고싶습니다.. 5 김상국 2004.05.23 5253
925 제 기타 사진입니다. 4 木香 2002.05.13 5251
924 기타 제작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인가요? 12 audioguy 2004.05.01 5244
923 뭰히 길들이기... 6 산넘 2001.09.12 5241
922 나만의 50만원대 수제기타 벤치마크 으랏차차 2001.02.01 5238
921 ☞ ☞ 기타의 앞판이 이러면 어떨까..??? 수님이 답좀 안진수 2001.02.09 5235
920 줄의 장력이 세게 느껴져요!! 19 기타넘조아 2003.12.12 5233
919 호세 루비오 과객 2001.02.20 5231
918 기타에이드에 관한 안내글. 콩쥐 2006.12.22 5229
917 [re] 바게뜨빵과 세느강... 9 file 콩쥐 2007.07.27 5227
916 전판 사포칠 장면 1 file gdream7 2005.12.15 5227
915 로제트는 어떻게 만드나요? 3 으랏차차 2001.04.20 5220
914 하하 ...내친구... 화음 2000.08.17 5219
913 스프러스 아이힝거에 대해... 고형석 2000.06.11 5217
912 기타프렛에 관해 여쭙겠사옵니다. 8 연리지 2004.02.26 5216
911 축구는끝나고 심심해서 5 file 에뚜드 2006.06.25 5214
910 Thomas Beltran file gaspar 2000.12.28 5214
909 소리로 앞판 건조 시킨다면서요? 말괄량이 2000.06.17 5209
908 [re] 바이스를 위해 탄생한 13현 아치기타 6 file 산골스트링즈 2007.05.01 5208
907 평균율은 원래 고개 절래절래 하데요? 진국 2000.09.14 5205
906 그라나다 기타제작 2017.08.02 5201
905 [re] 미겔 로드리게스 사진입니다 1 file 10현 2006.02.14 5198
904 . 4 2002.07.13 5197
903 bernabe.......kraft가 연주하는 2001.05.22 5195
902 이런 기타 스텐드... 4 file 木香 2001.07.21 5194
901 조나단과 스프러스 아이힝거.... 형서기 2000.07.05 5192
900 내가 갖고 싶은 기타(4) - Greg Smallman file 일랴나 2000.12.28 5190
899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프롤로그 1 새솔 2007.01.31 5189
898 연주회 포스터할만한 사진이나 그림 없을까여? 1 은영이 2001.09.21 5188
897 [re] BRAHMAN #6 file 차차 2003.11.24 5185
896 슈퍼칩만들때 노하우좀 갈쳐주세요~~ 3 Y 2003.06.24 5185
895 ☞ 위에 기타 뒷사진. 명노창 2000.12.25 5180
894 어떤걸 사야하나? 이병훈 2000.07.21 5175
893 강화도 수님 공방 기타제작. file 떠버기 2018.10.12 5170
892 [re] 머리 file 콩쥐 2007.09.20 5167
891 when i dream 악보있으신분 메일로 띄어주세용~ kangyong 2000.10.09 5166
890 [re] 바로크와 스프러스!! 뽀짱 2001.11.29 5157
889 휘었다면 수리는 가능한지? 수리가 어려운가요? essene 2000.10.05 5157
888 브릿지 하현주에서 나는 잡음에대해.. JoDaC 2006.12.13 5156
887 도밍고 에스테소1971년작 1 용접맨 2005.12.04 5156
886 Daniel Friedrich라는 제작가에 대해 알려주세용 illiana 2000.09.17 5154
885 국산 악기에 관하여. 형서기 2001.05.06 5153
884 엄씨 가문의 기타에 관한 냉철한 평을 부탁드립니다. 15 남경민 2001.05.02 5152
883 기타 관리 1 orpheous 2002.04.17 5149
882 ☞: 얼마전에 고노를 사랑한다고 했다가 님으로 부터 뒤지게 욕먹은.... 명노창 2000.09.01 5143
881 이기타 아무래도 부쉐같죠?(1) 1 file 궁금해서요 2003.07.24 5142
880 제 뜻은 옆판과 뒷판은 비중적으로 앞판과 정다른 가장 단단한 나무를 사용해야... 명노창 2000.08.29 5141
879 수님쇠줄기타도만들어주실수있나요 28 김민성 2002.01.08 5139
878 모양은 이쁜데 소리도 이쁠지 궁금하네요. 4 ... 2004.02.15 5136
877 논쟁에 끼어들고 인사도 드리며... 15 윤남식 2003.12.16 5136
876 현은 지판에 안 닿아도 누군가는 지판에 닿아요. 4 2001.07.12 5135
875 감사합니다=^^=명노창님 김남호 2000.08.05 5134
874 Sitar, varanasi. 14 file ganesha 2002.06.09 5133
873 [re] 그러나 스프러스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1 으랏차차 2002.03.27 5133
872 기타가...목청이 하루만에??? 1 간절한 2002.01.27 5133
871 가장 음량이 큰 기타는 ?? 지우압바 2000.08.18 5133
870 [re] 바로쎌로나의 부엌...보께리아 file 콩쥐 2007.07.27 5129
869 야쉘락 2 file gdream7 2005.12.24 5129
868 2005년 5/3~5. 일본동경근처의 기타문화관에서의 기타전시회. 2005.02.17 5126
867 ☞ 써봤습니당. 엄씨가문의 기타를!!!보았습니당. 엄씨가문의 기타를!!! 간절한 2001.05.03 5125
866 [re] 앞판 1 file 2004.10.08 5124
865 [re] [요청] 내 악기 소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초보자 2007.10.11 5122
864 키틴제 도료에 대해... 지우압바 2000.11.24 5122
863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file 김중훈 2006.09.20 5120
862 현장길이가 모예요? 5 chobo 2001.06.11 5120
861 ☞:안녕하세요..명노창입니다.80년대 당시 고노기타가격... 명노창 2000.08.05 5119
860 베르나베 기타가 어쩌고 저쩌고... 흠냐뤼.. 무식해서.. 변소반장 2000.12.05 5119
859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file 고정석 2004.01.10 5118
858 [re] 1920년 싼또스 에르난데스 file 2004.12.22 5117
857 6번현보다 5번현 소리가 특히 큰데....~ 3 으랏차차 2002.03.27 5117
856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1 5113
855 [re] 정면님의 기타를 함께 생각하며 file 콩쥐 2006.09.19 5113
854 왜 로즈우드는 그렇게 기름기가 많은가? 1 2001.07.19 5113
853 ☞ 가야금, 거문고는 어떤줄을 쓰나요? 이재화 2000.10.28 5110
852 스페인 마드리드에세 제작된 기타이름.... 2 2002.04.25 5106
851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file 여름은가고 2005.06.14 5105
850 초보를 위한 클래식기타 제작 강습회 제안... 신우현 2000.09.01 5103
849 현이 어디 묶여있나요? 2001.02.15 5102
848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박성운 2000.12.16 5101
847 기타 제작가님들만 보셔요~ 2005.01.01 5098
846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file 여름은가고 2005.06.14 5097
845 스몰멘을 사려면.. 14 익제 2003.07.09 5097
844 클래식과 통키타의 헤드머쉰... 으랏차차 2001.02.03 5095
843 [기사] 북한의 기타. 7 눈물반짝 2001.10.03 5095
842 폴 피셔. 2000.10.22 5095
841 현장길이가 모냐면여.... 2 2001.06.12 5094
840 [re] 앰프 꽂을 수 있는 클래식 기타.. 지나가는띨빵이 2003.06.26 5090
839 [re] 뭘까요..^^ 제기타 로제트 지판 file 기타 2004.04.28 5089
838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file 김중훈 2006.09.20 5088
837 matthias damman [2] 4 2002.10.14 5085
836 할 줄 아는 것이 정말 없고낭....쩝.... 1 간절한 2001.05.08 5085
835 [re] 앰프 꽂을 수 있는 클래식 기타.. 2003.06.26 5083
834 [re] 산티아고와 함께.. file 콩쥐 2007.07.27 5080
833 양쉐페이....그녀에게 누가 그렇게 많은기타를 주었나? 5 지방맨. 2001.10.01 5078
832 다시 쉘락칠 하기. 4 file gdream7 2005.12.17 5077
831 솔로에트 이외의 기타들 - 일본것? 6 박원홍 2002.08.02 507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