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타줄 판매 사이트 www.stringsbymail.com에서 발견한 기타줄에 대한 글입니다. 저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이 있고... 괜찮은 것 같아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클래시컬 기타줄에 대한 기초지식
어떤 줄을 구입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데에는 많은 요소들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당신의 기타의 성격, 당신의 연주 스타일, 그리고 당신이 얻고자 하는 음색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입니다. 이 글은 당신의 결정을 도와줄 일반적인 가이드라인들입니다. 필자는 의식적으로 기술용어나 광고성 뽐뿌를 피하고자 하였으며 일반적이고 모든 줄들에 적용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 이야기들은 일반론들이고 항상 예외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알기에 품질이 떨어지거나 대부분의 클래시컬 기타리스트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지 않은 기타줄들에 대해 소문 내거나 하지는 않을 테니 그 점은 안심하십시오. 누구나 자신만의 기호가 있으므로, 여러분은 허튼 소리들을 과감히 물리치고 자신에게 가장 좋은 줄을 결정해야만 합니다. 십중팔구 여러분은 최고의 줄을 얻을 때까지 여러 브랜드의 줄을, 심지어는 다른 제품의 저음줄과 고음줄을 섞어가면서, 시험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저에게 연락을 주십시오.
1. 기타줄 브랜드들 사이의 차이점들, 혹은 한 브랜드 내 여러 제품들 사이의 차이점들은, 제조사들이 기타줄에 특별한 성격을 부여하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이를 위하여 기타줄에 들어가는 재질에 변화를 주고(베이스에 은을 더 넣거나 덜 넣고, 고음줄에 카본량을 조절하는 등), 기타줄의 제조공정을 바꾸기도 합니다. 기타줄의 제조는 정밀한 과학은 아닙니다. ^^ (어디서 많이 들은 것과 유사한 카피) 모든 줄에는 항상 긍정적인 면과 꼭 그렇지만은 않은 면이 공존합니다. 각각의 브랜드들이 그들만의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제조자도 완벽한 기타줄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2. 어떤 줄이 가장 좋은지에 대한 조언을 듣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사람들은 저마다 기타줄을 평가하는 서로 다른 잣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타 제작자는 중성적 음색(특별히 밝거나 부드러움이 두드러지지 않은)의 줄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타의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연주자는 특정한 소리(단단한 저음, 밝은 고음 등)에 대해 선호를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취향들은 꼭 심미적인 것만은 아니며, 기타나 연주자의 스타일에도 의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성적 기타줄이 항상 최선의 선택은 아닐 수 있습니다.
3. 스트링의 텐션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 왔습니다. 텐션이란 줄이 음정을 내기 위해 가해져야 하는 힘의 정도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 나일론 줄의 텐션 레이팅에는 extra light, light, medium, medium-hard, hard, and extra hard가 있습니다.
- 텐션 레이팅은 제작자에 의해 결정되는 현장의 길이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스트링이 두 기타에 장착되었다고 합시다. 한 쪽은 650미리의 현장을 가지고 있고, 다른 쪽은 660미리의 현장을 가지고 있을 때, 650 현장(제작자가 측정한 바에 따른)에 장착된 줄의 텐션이 medium이라고 한다면, 이 줄이 660 현장에 장착되었을 때에는 동일한 음정을 내기 위해서는 더 강한 텐션이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현장이 길어질수록 줄의 텐션은 더욱 강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텐션을 결정할 때에 여러분 기타의 현장을 고려하십시오(650미리가 대부분의 기타줄 제조사들이 텐션 레이팅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기준입니다. 다만 다다리오는 648미리를 기준으로 합니다).
- 텐션이 강해질수록 줄은 두꺼워집니다.
- 줄이 두꺼워질수록 소리는 부드러워집니다.
- 재질이 강할수록 소리는 밝아집니다(카본줄은 보통 나일론 줄보다 소리가 밝습니다).
- 텐션이 약해질수록 프렛을 누르기는 쉬워지지만, 버징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이건 기타의 셋팅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텐션이 강하다고 해서 소리가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텐션이 강한 줄은 더욱 격렬하게 진동하지만, 이것은 소리를 키우는 데에 작은 영향밖에 미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기타 자신, 특히 그 기타의 서스테인 능력은 소리의 크기와 훨씬 더 관련이 많습니다. extra-hard 텐션의 줄이 기타의 전판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준 결과 전판이 위축되어 실제로는 소리 크기를 줄어들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 extra-hard 텐션 줄을 사용하기 전에, 당신의 기타가 감당할 수 있을는지 꼭 기타 제작자와 상의하십시오. 많은 제작자들이 자신들의 악기에 extra-hard tension 줄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대부분의 연주자들은 medium, medium-hard, 또는 hard 텐션 줄이 편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light 또는 extra-light 텐션 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연주자들이 원하는 것보다 얇은 소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2-16 09:21)
클래시컬 기타줄에 대한 기초지식
어떤 줄을 구입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데에는 많은 요소들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당신의 기타의 성격, 당신의 연주 스타일, 그리고 당신이 얻고자 하는 음색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입니다. 이 글은 당신의 결정을 도와줄 일반적인 가이드라인들입니다. 필자는 의식적으로 기술용어나 광고성 뽐뿌를 피하고자 하였으며 일반적이고 모든 줄들에 적용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 이야기들은 일반론들이고 항상 예외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알기에 품질이 떨어지거나 대부분의 클래시컬 기타리스트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지 않은 기타줄들에 대해 소문 내거나 하지는 않을 테니 그 점은 안심하십시오. 누구나 자신만의 기호가 있으므로, 여러분은 허튼 소리들을 과감히 물리치고 자신에게 가장 좋은 줄을 결정해야만 합니다. 십중팔구 여러분은 최고의 줄을 얻을 때까지 여러 브랜드의 줄을, 심지어는 다른 제품의 저음줄과 고음줄을 섞어가면서, 시험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저에게 연락을 주십시오.
1. 기타줄 브랜드들 사이의 차이점들, 혹은 한 브랜드 내 여러 제품들 사이의 차이점들은, 제조사들이 기타줄에 특별한 성격을 부여하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이를 위하여 기타줄에 들어가는 재질에 변화를 주고(베이스에 은을 더 넣거나 덜 넣고, 고음줄에 카본량을 조절하는 등), 기타줄의 제조공정을 바꾸기도 합니다. 기타줄의 제조는 정밀한 과학은 아닙니다. ^^ (어디서 많이 들은 것과 유사한 카피) 모든 줄에는 항상 긍정적인 면과 꼭 그렇지만은 않은 면이 공존합니다. 각각의 브랜드들이 그들만의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제조자도 완벽한 기타줄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2. 어떤 줄이 가장 좋은지에 대한 조언을 듣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사람들은 저마다 기타줄을 평가하는 서로 다른 잣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타 제작자는 중성적 음색(특별히 밝거나 부드러움이 두드러지지 않은)의 줄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타의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연주자는 특정한 소리(단단한 저음, 밝은 고음 등)에 대해 선호를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취향들은 꼭 심미적인 것만은 아니며, 기타나 연주자의 스타일에도 의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성적 기타줄이 항상 최선의 선택은 아닐 수 있습니다.
3. 스트링의 텐션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 왔습니다. 텐션이란 줄이 음정을 내기 위해 가해져야 하는 힘의 정도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 나일론 줄의 텐션 레이팅에는 extra light, light, medium, medium-hard, hard, and extra hard가 있습니다.
- 텐션 레이팅은 제작자에 의해 결정되는 현장의 길이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스트링이 두 기타에 장착되었다고 합시다. 한 쪽은 650미리의 현장을 가지고 있고, 다른 쪽은 660미리의 현장을 가지고 있을 때, 650 현장(제작자가 측정한 바에 따른)에 장착된 줄의 텐션이 medium이라고 한다면, 이 줄이 660 현장에 장착되었을 때에는 동일한 음정을 내기 위해서는 더 강한 텐션이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현장이 길어질수록 줄의 텐션은 더욱 강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텐션을 결정할 때에 여러분 기타의 현장을 고려하십시오(650미리가 대부분의 기타줄 제조사들이 텐션 레이팅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기준입니다. 다만 다다리오는 648미리를 기준으로 합니다).
- 텐션이 강해질수록 줄은 두꺼워집니다.
- 줄이 두꺼워질수록 소리는 부드러워집니다.
- 재질이 강할수록 소리는 밝아집니다(카본줄은 보통 나일론 줄보다 소리가 밝습니다).
- 텐션이 약해질수록 프렛을 누르기는 쉬워지지만, 버징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이건 기타의 셋팅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텐션이 강하다고 해서 소리가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텐션이 강한 줄은 더욱 격렬하게 진동하지만, 이것은 소리를 키우는 데에 작은 영향밖에 미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기타 자신, 특히 그 기타의 서스테인 능력은 소리의 크기와 훨씬 더 관련이 많습니다. extra-hard 텐션의 줄이 기타의 전판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준 결과 전판이 위축되어 실제로는 소리 크기를 줄어들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 extra-hard 텐션 줄을 사용하기 전에, 당신의 기타가 감당할 수 있을는지 꼭 기타 제작자와 상의하십시오. 많은 제작자들이 자신들의 악기에 extra-hard tension 줄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대부분의 연주자들은 medium, medium-hard, 또는 hard 텐션 줄이 편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light 또는 extra-light 텐션 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연주자들이 원하는 것보다 얇은 소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2-16 09:2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1 | 궁금한데여...기타여.. 16 | 정말초보 | 2001.09.02 | 3950 |
1230 | 황미나의 레드문과 밤과꿈 8 | EGOIST | 2001.09.04 | 6102 |
1229 | Sitar. 2 | ganesha | 2001.09.04 | 4082 |
1228 | Sitar 2 | ganesha | 2001.09.04 | 3947 |
1227 | Sitar 3 1 | ganesha | 2001.09.04 | 4131 |
1226 | 베트남산 비단뱀 기타 1 | ganesha | 2001.09.04 | 4438 |
1225 | 베트남산 비단뱀 기타 2 | ganesha | 2001.09.04 | 4187 |
1224 | Guitarlele 3 | ganesha | 2001.09.04 | 4745 |
1223 | 질문염... 옆뒤판을 마호가니로 만들면 로즈우드하고 음색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우 | 2001.09.04 | 5799 |
1222 | 질문..스프루스기타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 7 | 김희도 | 2001.09.05 | 4463 |
1221 | 튜닝팩이 문제인가, 아니면 기타가??? 앙~도와주세용^^** | 간절한 | 2001.09.05 | 3983 |
1220 | 일반적인 클래식 기타와 플라멩코 기타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여? 7 | 바실리스크 | 2001.09.07 | 4737 |
1219 | 소리가 트인다는게...어떤거죠?? 6 | 고정욱 | 2001.09.09 | 4354 |
1218 | 라미레스 4e를 쳐보고... 21 | 으랏차차 | 2001.09.09 | 5499 |
1217 | 뭰히 길들이기... 6 | 산넘 | 2001.09.12 | 5250 |
1216 | Dominique Field를 아시나요??? 6 | 간절한 | 2001.09.16 | 4778 |
1215 | 질문입니다. 항공이 타원형이라면... 1 | 1_sunny | 2001.09.16 | 4363 |
1214 | John Gilbert의 제자의 홈페이지(그런대로 재밌습당) 2 | 간절한 | 2001.09.30 | 4085 |
1213 | 양쉐페이....그녀에게 누가 그렇게 많은기타를 주었나? 5 | 지방맨. | 2001.10.01 | 5081 |
1212 | [기사] 북한의 기타. 7 | 눈물반짝 | 2001.10.03 | 5105 |
1211 | 습도에 따른 기타바디의 변형... 1 | 木香 | 2001.10.03 | 4631 |
1210 | 만화속 기타이야기. | 지얼 | 2001.10.05 | 4663 |
1209 | [정보] 기타용 댐핏에 대하여.... 3 | 木香 | 2001.10.06 | 5571 |
1208 | 세르게이 디용의 기타...캐나다 토론토....2000. | 메니아 | 2001.10.07 | 4462 |
1207 | 뭰히 길들이기 II 1 | 산넘 | 2001.10.09 | 4430 |
1206 | [질문]락커칠 기타 앞판에 대해서??? 1 | 간절한 | 2001.10.10 | 4611 |
1205 | 기타의 6번줄 변칙튜닝에 대해.. 3 | 으랏차차 | 2001.10.16 | 4533 |
1204 | 상현주가 쇠라면??? 플렛이 뼈라면??? | 간절한 | 2001.10.25 | 4043 |
1203 | 비브라토 기타. | 귀똘이 | 2000.06.07 | 4542 |
1202 | 기타의 재료는 꼭 나무이어야만 하는가? | CC | 2000.06.08 | 4651 |
1201 | ☞:구멍많은 기타들.... | CC | 2000.06.11 | 4997 |
1200 | 야광기타. | 귀똘이 | 2000.06.09 | 4259 |
1199 | ☞:홀에 대해서 질문... | 몽자삼촌 | 2000.06.12 | 3944 |
1198 | ☞:홀에 대해서 질문... | cc | 2000.06.14 | 4342 |
1197 | ☞:홀에 대해서 질문... | cc | 2000.06.14 | 4040 |
1196 | 기타의 순결? | 말괄량이 | 2000.06.12 | 4593 |
1195 | ☞:홀에 대해서 질문... | bronto | 2000.06.15 | 3844 |
1194 | ☞:탄현에너지의 분산에 관하여... | hiena | 2000.06.12 | 3970 |
1193 | 홀에 대해서 질문... | 몽자삼촌 | 2000.06.12 | 5325 |
1192 | 그런데 고노도 독일식기탄가요.... | 풀만먹고. | 2000.06.13 | 4370 |
1191 | ☞:탄현에너지의 분산에 관하여... | cc | 2000.06.14 | 4927 |
1190 | 그런데 고노도 독일식기탄가요.... | 명노창 | 2000.06.13 | 4294 |
1189 | 탄현에너지의 분산에 관하여... | 명노창 | 2000.06.12 | 4107 |
1188 | 스페인식 vs 독일식. | 풀만먹고. | 2000.06.13 | 5878 |
1187 | 독일식 스페인식. | 풀만먹고. | 2000.06.13 | 4397 |
1186 | 혹시 | 지우압바 | 2000.06.23 | 4836 |
1185 | f홀 기타..... | 말괄량이 | 2000.06.15 | 5859 |
1184 | 자꾸 남의 글에 re해서 죄송합니다..... | cc | 2000.06.16 | 4183 |
1183 | ☞:weissgerber가 맞아요.. | 말괄량이 | 2000.07.04 | 4106 |
1182 | ☞:바이스 버거? | 지우압바 | 2000.07.01 | 6529 |
1181 | 별난 기타아에 관한 몇가지 의문? | 泳瑞父 | 2000.06.24 | 4183 |
1180 | . | 웅수 | 2000.06.25 | 4894 |
1179 | 앞판 색에 관한 질문 | 泳瑞父 | 2000.06.25 | 4301 |
1178 | 현을 바꾸고서... | 은정 | 2000.07.04 | 4974 |
1177 | 저도 고노인데.... | 명노창 | 2000.07.04 | 4490 |
1176 | 베란다기타 실패... | 명노창 | 2000.07.04 | 4744 |
1175 | 기타만들고파~ | ganesha | 2000.07.04 | 3800 |
1174 | 내손으로 만듭시다.어떡해? | 영서부 | 2000.07.04 | 4003 |
1173 | ☞:aaa앞판가격은.... | 피어리나 | 2000.07.17 | 4534 |
1172 | maple 넥... | cc | 2000.07.04 | 5014 |
1171 | ☞:aaa앞판가격은.... | 명노창 | 2000.08.04 | 4421 |
1170 | ☞:게놈기타. | 화음 | 2000.07.21 | 4146 |
1169 | aaa앞판가격은.... | 명노창 | 2000.07.04 | 4581 |
1168 | 게놈기타. | 말괄량이 | 2000.07.07 | 3948 |
1167 | ☞:안녕하세요..명노창입니다. | 김남호 | 2000.08.16 | 4038 |
1166 | ☞:안녕하세요..명노창입니다.80년대 당시 고노기타가격... | 명노창 | 2000.08.05 | 5126 |
1165 | ☞:안녕하세요..명노창입니다. | 명노창 | 2000.08.04 | 3783 |
1164 | 그로피우스기타 , | 말괄량이 | 2000.07.07 | 4667 |
1163 | 명노창님께 질문 | 김남호 | 2000.07.30 | 4187 |
1162 | 아! 만재 선생님이 거기 계시는 군요! | 泳瑞父 | 2000.08.16 | 3992 |
1161 | 대불대에 클래식 기타아과가? | 김남호 | 2000.08.16 | 4567 |
1160 | 대불대에 클래식 기타아과가? 1 | 泳瑞父 | 2000.08.15 | 4918 |
1159 | 광주 사시는 분이셨군요. | 김남호 | 2000.08.12 | 4193 |
1158 | 광주 사시는 분이셨군요. | 지우압바 | 2000.08.12 | 4362 |
1157 | ☞:감사합니다=^^=명노창입니다. | 김남호 | 2000.08.06 | 4104 |
1156 | ☞:감사합니다=^^=명노창입니다. | 명노창 | 2000.08.05 | 4297 |
1155 | 짧은 식견이지만.. | 화음 | 2000.08.31 | 4214 |
1154 | ☞:기타줄 받으셨는지 궁금하군요... | 명노창 | 2000.08.16 | 4072 |
1153 | ☞:앞판은 세상에서 가장연한 나무로 그리고 옆판과 뒤판은 대리석을 얇게 짤라서.... | 개풀 | 2000.08.31 | 3806 |
1152 | 감사합니다=^^=명노창님 | 김남호 | 2000.08.05 | 5142 |
1151 | 짧은 식견이지만.. | 개풀 | 2000.09.01 | 4250 |
1150 | 제 뜻은 옆판과 뒷판은 비중적으로 앞판과 정다른 가장 단단한 나무를 사용해야... | 명노창 | 2000.08.29 | 5146 |
1149 | 개풀님~ 하하 ...다혈질이시져? | 개풀 | 2000.08.18 | 3844 |
1148 | 하하 ...내친구... | 화음 | 2000.08.17 | 5222 |
1147 | 앞판은 세상에서 가장연한 나무로 그리고 옆판과 뒤판은 대리석을 얇게 짤라서.... 1 | 명노창 | 2000.08.05 | 5580 |
1146 | 제 뜻은 옆판과 뒷판은 비중적으로 앞판과 정다른 가장 단단한 나무를 사용해야... | 개풀 | 2000.08.29 | 5290 |
1145 | 음량의 이중성. | sophia | 2000.08.18 | 4908 |
1144 | 가장큰음량의 기타? | 지우압바 | 2000.08.18 | 4317 |
1143 | 71번글. 글쎄요? 과연 그럴까요? | 개풀 | 2000.08.17 | 4246 |
1142 | 음량의 이중성. | 개풀 | 2000.08.18 | 4156 |
1141 | 사오정?...으..부들부들 | 개풀 | 2000.08.19 | 4232 |
1140 | 사오정?...으..부들부들 | sophia | 2000.08.19 | 4316 |
1139 | ☞개풀님은 나머지 98%를 어따 뒀어? | 개풀 | 2000.08.19 | 4193 |
1138 | 가장 음량이 큰 기타는 ?? | 지우압바 | 2000.08.18 | 5137 |
1137 | 2%님은 나머지 98%를 어따 뒀어? | sophia | 2000.08.19 | 4820 |
1136 | 역시 내가 원하는 악기도... | 泳瑞父 | 2000.08.25 | 4111 |
1135 | ☞:내가 원하는 기타는... | 개풀 | 2000.08.25 | 4109 |
1134 | 고음의 명료함이라... | 형서기 | 2000.08.22 | 4300 |
1133 | ☞: 전 명노창님 욕한적 없는데요? 흐흐흑... | 개풀 | 2000.09.01 | 4405 |
1132 | ☞: 전 명노창님 욕한적 없는데요? 흐흐흑... | 개발 | 2000.09.01 | 388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