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 크기는 개인차가 너무 크기때문에 글로 피력하에기는 쪼까 거시기 하지만,
손의 크기나 손가락길이가 소형(?)인 사람은 연주에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손에맞는 적정현장이 있다면, 기타에게는 필요한 표준현장이 있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되겠죠.
무슨말이냐하면, 표준현장 650 이라는게 수많은 세대의 기타제작가, 연주가들을 거쳐오면서 데이터베이스화 된 결과 라는점입니다.
손이 작은사람들은 현장이 짧은기타를 사용 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럴경우 기타고유의 음량과 음색을 잃을 수 있습니다.(현장이 짧아질수록 밴죠, 우쿨레레나 만돌린소리에 가까워질듯)
또한, 지판의 상태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기때문에 적정현장보다는 편안한지판의 기타에 치중하세요.
제소견으로는 기타의 현장이 640 ~ 660 범위를 벗어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아마추어가 연주할수 있는 레퍼토리는 30~50곡 정도입니다. 그이상이되면 생업에 지장이 될정도의 시간을 기타에 빼앗겨야 ...
쉽고 듣기좋은곡들 무지 많습니다. 적정현장에 너무 집착 하지마시라고 권유합니다.
손의 크기나 손가락길이가 소형(?)인 사람은 연주에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손에맞는 적정현장이 있다면, 기타에게는 필요한 표준현장이 있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되겠죠.
무슨말이냐하면, 표준현장 650 이라는게 수많은 세대의 기타제작가, 연주가들을 거쳐오면서 데이터베이스화 된 결과 라는점입니다.
손이 작은사람들은 현장이 짧은기타를 사용 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럴경우 기타고유의 음량과 음색을 잃을 수 있습니다.(현장이 짧아질수록 밴죠, 우쿨레레나 만돌린소리에 가까워질듯)
또한, 지판의 상태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기때문에 적정현장보다는 편안한지판의 기타에 치중하세요.
제소견으로는 기타의 현장이 640 ~ 660 범위를 벗어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아마추어가 연주할수 있는 레퍼토리는 30~50곡 정도입니다. 그이상이되면 생업에 지장이 될정도의 시간을 기타에 빼앗겨야 ...
쉽고 듣기좋은곡들 무지 많습니다. 적정현장에 너무 집착 하지마시라고 권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