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의 앞판은 두장을 붙혀서 만들어진다.
그 두장을 한가지 나무가 아닌 특성이 다른 두가지를 응용해서 만들면
어떨까?
1번선쪽의 반은 시더.
6번선쪽의 반은 스프루스.
웬지 느낌상 시원한 고음과 짱짱한 저음이 나올 것 같은디...
허무맹랑???
그 두장을 한가지 나무가 아닌 특성이 다른 두가지를 응용해서 만들면
어떨까?
1번선쪽의 반은 시더.
6번선쪽의 반은 스프루스.
웬지 느낌상 시원한 고음과 짱짱한 저음이 나올 것 같은디...
허무맹랑???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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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런 생각은 나도 많이 해바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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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나무로만 반반씩 해놔두 그런 시도 한사람이 실패해서 그런 기타를 안 만드는것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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