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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데스데 리2004.04.12 08:44
schlemper라는 제작자가 저에게 그러더 군요. 되도록이면 가장 좋은 악기에 마아크를 설치하라구요. 무엇보다도 쏘스가 되는 원음이 가장 중요하다구 하더군요. 그 역시 자연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가능하다면 증폭장치를 쓰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기타 소리가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예전에 그런 일이 이었숩니다.
이반 탈질 이란 연주자의 아랑휴에즈 협주곡의 피아노 반주 협연이 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날 그의 연주는 기타 반주의 피아노 협주곡 이었죠.
같은 예, 또 하나 로스로메로스의 4대의 기타를 위한 안달 루즈 협주곡 연주가 있었습니다. 그 날 전 가믐에 콩나듯 땅콩땅콩 들리던 대 기타 음악가들의 띵띵 거리는 소리에 만족 해야 만 했습니다.

슈람퍼가 그러더군요. 만약 기타가 바올린 정도의 볼륨을 가지려면 기타의 길이가 4-5미터 높이도 거의 2미터 정도 되는 울림통을 가져야 한다고요.

왜 3테너가 축구 경기장에서 마이크를 사용며 공연 하는 거 보시지 않았나요. 사실 그들이 발성연습하고 창법이야기를 하는 것도 알고 보면 그 목소리로 오케스트라를 뚤어야 하기 때문이죠.

사실 기타가 100-200석 정도의 독주 연주회만을 지향 한다면 이 이야기는 더이상 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증폭장치는 3테너의 축구장 공연 상황이랑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어떨지...
그 3테너도 오페라 극장에선 마이크사용 없이도 날아 다니지만
커다란 축구 경기장에선 역부족 이잖아요.

여기 홈페이지 주소를 올립니다 혹 관심 있으시다면 함, 방문해보심이 ...
http://schlemper.com/stephan/de/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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