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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콩쥐2006.11.15 17:48
스페인은 남미를 정복함으로써
남미산 재료를 다량 확보할수있었습니다.
(스페인시더, 세드로, 온두라스 마호가니등등)
그것이 스페인기타넥의 역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스페인시더는 넥 재료로서는 매우 무른편입니다.

독일은 아프리카를 정복함으로
아프리카산 마호가니를 다량 확보하였고
그래서 현재까지도 독일기타는 아프리카산 마호가니가 주종을 이룹니다.
아프리카산 마호가니는 매우 단단한 편입니다.

값싼기타들은 넥을 주로 나왕이나 라도 혹은 샤벨이라는 나무를 썼는데
동남아시아에서 값싸게 풍부한 물량이 확보되었기 때문입니다.
작업성이나 색감등등 그다지 좋지는 않으나 쓰지못할 정도는 아닌듯합니다.

이것은 재료의 역사지만
그 재료가 가지는 음향적인면은 개개인의 경험으로만 축적된듯합니다.
누구 좋은정보 부탁드려요...

대부분 잘 휘지않고 탄력도 좋고, 변형도 없으며 작업성도 좋은재료들이라서
어느것이든 넥재료로 지금도 많이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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