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92.51.167) 조회 수 8502 댓글 1
 
전통 천연도료 황칠의 특성과 이용
글ㆍ사진/김세현(임업연구원 특용수과)
미생물에 의한 황칠분비 촉진모습.
<표1>정제방법별 황칠의 회수율
<표2>황칠의 수분함량
정제된 항칠액에 Turpenetine유, 아세톤, Ether를 적정량 혼합하였을 때 붓 작업성과 퍼짐성이 좋고 도료의 뭉침이 없으며, 다양한 황금색을 표현할 수 있다.
다양한 용도의 생활은기 및 장신구소품에 황칠을 이용, 황금색을 표현하여 만든 제품들.

전통도료 황칠은 삼국시대부터 황제·국왕·제왕의 갑옷, 투구, 기타 금속장신구의 황금색을 발하는 진귀한 도료로 이용되어 왔다. 그래서 우리 나라 특산물인 황칠나무 수지액의 특성과 이용에 대해 알아본다.

전통도료 황칠은 삼국시대부터 황제·국왕·제왕의 갑옷, 투구, 기타 금속장신구의
황금색을 발하는 진귀한 도료로 이용되어 왔다. 고려시대에 쓰여진 중국의「계림류사」,「계림지」,「해동역사」에 우리 나라 전남 도서지방에서 나는 황칠의 산지, 채취시기, 사용목적 등이 기록된 것으로 봐서 그 당시 중국에서도 황칠에 대하여 상당한 인식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삼국시대부터 황금색 색감을 표현하기 위하여 사용되어온 황칠은 다른 천연도료에서는 물론이거니와 현대의 수많은 인공도료에서도 발현하기 힘든 황금빛 수려한 색감과 안식 향이라는 천연 향을 지니고 있는 우리 나라 고유의 전통도료이다.
이러한 귀중한 문화유산인 황칠에 대하여는 전통 칠장인들도 지식과 정보가 전혀 없고, 황칠공예 장인도 현존하지 않고 있어 사실 그 맥이 끊어진 상태이다. 그러나 최근 국민생활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고급공예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으로서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으며, 황금빛의 수려한 색깔을 발현하며 향기까지 더불어 지닌 황칠 재현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 특산식물인 황칠나무 수지액의 특성과 천연도료적 가치의 우수성을 재인식시키며, 이를 산업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황칠의 분비특성

■일반적인 채취방법
황칠나무의 수지액인 황칠의 분비시기는 6월부터 10월까지이나 8월 초순부터 9월 중순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수지액 채취방법으로는 수간에 -자, V자, O자형으로 상처를 내면 황색의 수지액이 나오는데 처음에는 유백색의 수지액이 나오다가 산화되어 황색이 된다. 채취방법별 칠액 분비의 정도는 흉고직경의 크기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흉고직경급 15㎝의 경우 1회 채취량 -자형 0.81g, V자형 0.93g, O자형 1.21g으로 나타나 O자형의 경우가 가장 많은 양의 황칠을 채취할 수 있었다.
■화공약품처리
황칠 채취에 있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소량밖에 채취할 수 없어 수지액을 대량채취하기 위하여 염산, 황산 및 파라코트 등의 화공약품을 처리하기도 한다. 화공약품의 최적 처리시기는 7월 중순이며, 수지액 분비부위는 수피로 처리 5일 후부터 반응이 일어나 황칠의 분비가 촉진되며 이 현상은 수관 울패도가 높은 지역보다 낮은 지역의 시험 목에서 반응이 잘 일어난다. 흉고직경이 클수록 수지액의 분비가 많았으며, 흉고직경급 15㎝의 경우 1회 채취량은 1.87g으로 일반적인 채취방법에 비하여 2배의 증진효과가 있다. 그러나 화공약품처리의 경우는 수지액에 점성이 떨어져 아래로 잘 흘러내렸으며, 빠른 속도로 산화가 진행되어 질이 좋은 칠액을 채취할 수 없었다.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은 파라코트처리를 함으로써 칠액의 증진효과는 인정되었으나 처리 후 2∼3년이 지나면 시험목이 고사하므로 귀중한 자원을 보존하기 위하여서 화공약품을 이용한 칠액 채취는 제고되어야 할 것이다.
■미생물에 의한 황칠분비 촉진
황칠의 대량 채취방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지액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미생물을 이용하여 황칠의 분비가 촉진되는 균주를 선발하여 동정하였다. 균주의 최적 처리시기는 7월 중순이며, 처리 7일 후부터 균주의 접종이 확인되고 황칠의 분비가 촉진된다. 미생물에 의한 칠액분비 촉진효과는 수관 울패도가 높고 상대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효과적이었다.
흉고직경이 클수록 수지액의 분비가 많았으나 일반적인 방법으로 채취할 수 없었던 흉고직경급 5㎝의 경우 1회 채취량이 0.92g으로 나타나 가지를 이용한 칠액 채취가 가능하게 되었다. 흉고직경급 15㎝의 경우는 1회 채취량이 3.10g으로 나타났으며, 흉고직경급에 따라서 3.4∼7.7배의 칠액분비 촉진효과가 있었다. 따라서 귀중한 자원을 보존할 수 있어 환경 친화적이며 일반적인 채취방법 및 약제처리로 칠액 채취가 어려운 소경목에도 균주를 접종하면 황칠 채취가 가능하므로 보다 합리적인 방법으로 생각된다.

황칠의 도료적 특성과 이용

황칠나무의 수지액인 황칠은 투명한 황금빛의 천연도료로 목공예품의 가치를 높이는데 우수한 재료이다. 옛날에는 주로 전투용 갑옷, 산문갑 등 궁중의 귀중품을 만드는데 이용하였으나 현재에는 그 활용도가 높아 목공예는 물론 금속, 가죽, 종이 등의 다양한 공예분야의 도료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황칠에는 정유성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를 옛날에는 안식 향이라고 불러왔으며 천연향수나 약용으로서도 가치가 매우 크다.
■황칠도료의 분리 및 정제
황칠원액은 채취과정에서 목질부 등 여러 가지 협잡물질들이 포함되어 도료로 바로 이용할 수 없으므로 협잡물질 등을 우선 제거하여야 한다. 이들의 제거방법으로는 황칠원액을 여과하거나 원심분리를 해야 하나 황칠원액의 점성이 커서 황칠을 얻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뿐만 아니라 여과기나 원심분리기에 묻은 황칠을 회수하는데 문제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황칠원액에 아세톤을 첨가하여 추출하고 여과한 다음 진공 증발시켜 아세톤을 회수하고 정제 황칠을 얻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정제방법별 황칠의 회수율
정제황칠의 회수율과 물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황칠원액 50g과 아세톤 100㎖를 혼합하여 정제한 후 황칠의 회수율과 물성을 조사하였다. 진공증발은 회전식 증발기로 용제 회수단계, 잔류용제 및 수분제거단계로 나누어 시행하였다. 먼저 45℃의 온도와 150∼200㎜Hg의 압력에서 20분 동안 아세톤을 증발시키고 증발된 아세톤은 0℃의 수조를 사용하여 회수한 다음 잔류 아세톤과 수분제거는 45℃에서 10mHg 이하 압력으로 30분 동안 수행한 결과<표 1>과 같다.
황칠 회수율은 진공정제방법이 황칠원액을 기준으로 85.0%의 회수율을 보여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으며 원심분리법, 압착법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황칠원액에 함유된 고형 협잡물질은 채취시기, 장소 및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제 회수율은 고형분의 함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황칠의 수분함량조사
일반적으로 도료에서 수분은 분산성, 작업성 및 도막의 물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고있어 황칠원액을 도료용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황칠원액에 상당량이 함유되어 있는 수분을 제거해야 한다. 따라서 황칠원액의 수분함량, 황칠원액을 오랫동안 정치하여 얻어진 상등액 및 정제황칠의 수분함량을 조사한 결과는 <표 2>와 같다.
황칠원액의 수분함량은 8.20%이었으며, 상등액 1.62%, 정제황칠은 정제과정에서 수분이 제거되어 0.93%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었다. 이와 같이 황칠원액과 상등액의 수분함량에 차이가 있는 것은 황칠원액에는 상당량의 정유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정유성분은 물이 서로 잘 섞이지 않고 물의 밀도가 높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정제황칠이 상등액보다도 수분함량이 낮은 것은 본 연구의 정제방법이 수분제거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황칠의 주요 성분
황칠의 주요 구성성분은 크게 나누어 황금색의 도막을 형성하는 도료성분인 비휘발성 성분과 방향성 성분이 약 77%를 차지하고 그 나머지는 수분과 고형분으로 되어 있다. 또한 황칠을 이루고 있는 주요 성분으로는 α-Cuvebene, β-Elemene, β-Gurjunene, GemacreneD, Elixene, β-Cubebene, β-Selinene, γ-Selinene, α-Muurolene, γ-Cadinene,∂-Cadinene, Juniper camphor 등과 같은 sesquiterpenoid 화합물과 steroid인 β-sitosterol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스퀴테르펜류의 β-Cubebene(30.1%), γ-Se1inene(16.1%), ∂-Cadinene(13.5%)이 주성분을 이루고 있었다.
■은제품용 황칠정제
황칠원액은 유백색의 액상물질로서 채취시 생기는 이물질 및 고형 물질과 갈색의 액상성분이 혼합상태로 존재하고 있다. 은제품용 황칠도료로 사용하기 위한 황칠액의 분리는 황칠원액에 아세톤을 첨가하고 여과한 후 회전진공원심농축기로 수조온도 60℃에서 556mbar 기압 하에서 농축하고 60㎜bar 기압에서 감압하여 도료용 황칠액을 정제하였다. 정제된 황칠액에 Turpenetine유, 아세톤, Ether를 적정량 혼합하였을 때 붓 작업성과 퍼짐성이 좋고 도료의 뭉침이 없으며, 다양한 황금색을 표현할 수 있었다.
■황칠도료의 경화, 도막성능 및 제품개발
일반적으로 황칠도료의 경화는 태양건조와 2단계의 변온경화방법이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경화방법은 날씨와 계절조건에 구애받고, 2단계의 변온경화방법으로 인하여 작업 공정이 복잡하고 시설요구도가 높기 때문에 산업화를 위한 대량생산의 방법으로 적합하지 못하다. 따라서 황칠도료의 도막성능을 개선시키면서 태양광 건조에 의한 자연조건에 제약을 받지 않는 경화방법인 고온경화를 한 번 실행하는데 2∼3시간 정도가 걸렸다. 또한 산업화를 위한 하루공정에 적합한 고온경화조건을 조사한 결과 100±1℃ 조건에서 황칠도막의 지촉건조시간, 연필경도, 부착성, 내충격성, 내수성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으며, 다양한 용도의 생활은기 및 장신구소품에 황금색의 표현이 가능하여 제품화되었다.

맺는말

최근 들어 전통공예를 보호·육성하려는 움직임과 전통공예품의 예술성에 대한 재인식으로 천연물질인 황칠에 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근래에 와서는 황칠이 금속, 목재, 섬유 등 다양한 재료에 응용할 수 있는 도료로써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특히 은에 있어서는 황금색의 탁월한 색상과 고광택을 유지하고 시각적 측면에도 최고급 도장재료로서 외국의 우수한 도장재료에 비하여 전혀 손색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황칠을 은제품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황칠정제기술을 습득하고, 황칠을 단지 형식적인 유물복원이나 개인의 취미나 전시회 등의 차원을 넘어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우수한 제품으로 개발한다면 황칠을 이용한 은제품을 세계적인 수출상품으로 육성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Comment '1'
  • 최동수 2009.06.27 12:47 (*.237.118.155)
    귀중한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 스트링 게이지와 음정 관계

    Date2012.04.09 By와일드프론티어 Views10835
    Read More
  2. 기타의 성능 (jeffrey elliot)

    Date2012.04.09 By Views11042
    Read More
  3. 책 안내 - "기타 명기와 명장"

    Date2012.02.14 By비우자 Views14247
    Read More
  4. 간단한 댐핏 만들기

    Date2012.01.04 By리브라 Views20771
    Read More
  5. 자연스런 습도유지.

    Date2012.01.21 By Views16994
    Read More
  6. 이병우씨 듀얼기타!!ㅋㅋ

    Date2012.02.07 By은찬아빠 Views16210
    Read More
  7. Scott Tennant가 연주하는 Daniel Friederich 기타

    Date2011.12.06 Byscdj Views13213
    Read More
  8. 탄소 섬유로 만든 기타

    Date2011.12.02 Bycf Views18100
    Read More
  9. FTA와 guitar

    Date2011.11.29 By== Views12489
    Read More
  10. Andres Marin 모델 기타

    Date2011.11.13 By최동수 Views13760
    Read More
  11. 넥, 지판가공.. 제작자님들 조언 구합니다...

    Date2011.11.04 By김성일 Views13349
    Read More
  12. 드디어 기타를 바꾸었읍니다 (베르나베 기타...)

    Date2011.10.31 By김브림 Views17507
    Read More
  13. 댓글 퍼왔어요

    Date2011.09.18 By언니 Views10455
    Read More
  14. Professional guitarists: their guitars - 2

    Date2011.10.25 By리브라 Views15838
    Read More
  15. Professional guitarists: their guitars - 1

    Date2011.10.25 By리브라 Views22946
    Read More
  16. 바리오스 망고레의 기타

    Date2011.10.24 By Views15515
    Read More
  17. Agustin Barrios' original guitar (1914)

    Date2011.10.25 By고정석 Views13382
    Read More
  18. 기타 제작..

    Date2011.10.24 By가람 Views15120
    Read More
  19. GFA 2011 Luthier's Showcase

    Date2011.07.17 Byjfs Views15371
    Read More
  20. 시거 박스 기타(Cigar Box Guitars)

    Date2011.07.13 By고정석 Views16831
    Read More
  21. 헐거워진 프렛

    Date2011.06.18 By리브라 Views14973
    Read More
  22. 그것을알고싶다! 하카란다(최종판)

    Date2011.05.23 By조국건 Views22960
    Read More
  23. 클래식기타 에 사용할 온습도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Date2011.05.19 By케이스삽니다 Views13985
    Read More
  24. 하카란다 꽃

    Date2011.05.15 By조국건 Views16747
    Read More
  25. [re] 하카란다 꽃의 근접사진 디테일

    Date2011.05.18 By조국건 Views12510
    Read More
  26. [re] 하카란다 꽃

    Date2011.05.17 By파라디소 Views10230
    Read More
  27. 2홀 슈퍼칩

    Date2011.05.12 By리브라 Views14179
    Read More
  28. tornavoz 이용으로 음색의 변화동영상

    Date2011.04.28 By쥐언니 Views12139
    Read More
  29. 황칠 도료 제품 등장

    Date2011.04.03 By보리 Views15298
    Read More
  30. Anders Miolin이 연주하는 The 13-string Chiavi-Miolin Guitar

    Date2011.02.18 By고정석 Views13901
    Read More
  31. Fan Frets Guitar

    Date2011.02.17 By고정석 Views15660
    Read More
  32. 도미니크 필드 인터뷰

    Date2011.02.06 Byidf Views13716
    Read More
  33. 기타 제작용 목재와 대체목에 대해 잘 설명해 놓은 글이 있어서 링크해봅니다.

    Date2011.01.31 Byhesed Views15286
    Read More
  34. 포크기타 반음계

    Date2011.01.22 By바람들이 Views9959
    Read More
  35. 명기파는곳

    Date2010.12.14 By쥐며느리 Views16120
    Read More
  36. 스몰맨기타 모델

    Date2010.12.14 By스몰 Views16923
    Read More
  37. Wood & Pearl Guitar Rosette

    Date2010.12.10 By고정석 Views12320
    Read More
  38. 메이플로즈 기타 만들기-1

    Date2010.12.02 By최동수 Views24818
    Read More
  39. 국내외 기타 레이블 모음

    Date2010.09.29 By오덕구 Views15151
    Read More
  40. 높은 프렛(지판에 박힌 쇠)을 구할 수 있나요?

    Date2010.09.22 Byhighdama Views15627
    Read More
  41. 일본에 유명한 명기 클래식 기타 악기&#49406;좀 알려주세요

    Date2010.08.02 By궁금이 Views15432
    Read More
  42. Arm rest 구입처 문의 또는 대용품 문의

    Date2010.04.06 ByRealforce Views13085
    Read More
  43. [re] Arm rest 구입처 문의 또는 대용품 문의

    Date2010.04.23 ByRealforce Views12880
    Read More
  44. 12홀 브릿지는 장력이 센가요?

    Date2010.05.18 By브릿지 Views13286
    Read More
  45. 고수님들....새들 가공에 대해서 질문요...

    Date2010.05.17 By몰디브 Views14298
    Read More
  46. 목공기계(테이블 쏘우, 기계톱)의 위험성.

    Date2010.03.28 By콩쥐 Views16462
    Read More
  47. Fret Dressing and Set-Up for Classical guitar

    Date2010.03.27 By고정석 Views10511
    Read More
  48. 기타 목재 문의...?

    Date2010.03.25 By왔다구나 Views14105
    Read More
  49. [re] 현장 조정가능한 기타를 만들수 없나요

    Date2010.03.27 By파크닝팬 Views10899
    Read More
  50. [re] 현장 조정가능한 기타를 만들수 없나요

    Date2010.03.24 By쏠레아 Views14057
    Read More
  51. 쏠레아님께 질문!

    Date2010.03.19 By도치 Views11069
    Read More
  52. 하현주(saddle) 미세조정

    Date2010.03.15 By쏠레아 Views19276
    Read More
  53. 싸즈(saz) 의sound hole(울림구멍)

    Date2010.03.11 Bychokukkon Views10931
    Read More
  54. Sound hole = 소리 구멍???

    Date2010.03.10 By쏠레아 Views11694
    Read More
  55. 기타의 액션

    Date2010.03.08 By쏠레아 Views10000
    Read More
  56. 왜?

    Date2010.03.07 By쏠레아 Views12757
    Read More
  57. 존길버트와 알마기타

    Date2010.03.01 By재미난기타 Views16107
    Read More
  58. 기타의 음량

    Date2010.02.28 By쏠레아 Views13557
    Read More
  59. 야마하 Grand Concert 41 모델 아시는 분 계세요?

    Date2010.02.25 Byㅁㅁ Views10660
    Read More
  60. 기타제작가 콩쥐님 보세요.

    Date2010.02.25 By쏠레아 Views16401
    Read More
  61. [re] 기타제작가 콩쥐님 보세요.

    Date2010.02.28 By저기 Views8631
    Read More
  62. 나일론현/스틸현

    Date2010.02.22 By쏠레아 Views10556
    Read More
  63. 하이텐션 줄/로우텐션 줄

    Date2010.02.20 By쏠레아 Views15037
    Read More
  64. 수리, 중고, 세팅...

    Date2010.02.19 By콩쥐 Views10385
    Read More
  65. 헤드각과 현의 장력...실험

    Date2010.02.20 By삭제... Views10464
    Read More
  66. [re] 헤드각과 현의 장력...실험

    Date2010.02.22 By쏠레아 Views10060
    Read More
  67. 경험으로 깨달은 장력의세기

    Date2010.02.19 By블루고추 Views11866
    Read More
  68. 기타리스트들이 애용한 기타들

    Date2010.02.02 By고정석 Views12824
    Read More
  69. 기타재료

    Date2010.01.31 By콩쥐 Views9386
    Read More
  70. 가격과 소리

    Date2010.01.03 By100호유저 Views18191
    Read More
  71. 그렉 스몰맨 Greg Smallman 에게 질문 있으신 분

    Date2009.12.13 By홍콩매니아 Views9787
    Read More
  72. 죤 윌리엄즈의 스몰맨공방 방문

    Date2009.12.13 By파크닝팬 Views12282
    Read More
  73. 미분음 기타를 구할수 있을까요?

    Date2009.12.09 By현대음악 Views8586
    Read More
  74. 흑단(에보니).....최동수

    Date2009.12.08 By콩쥐 Views13612
    Read More
  75. 명기의 비교 감상 - 라그리마

    Date2009.12.06 By파크닝팬 Views13259
    Read More
  76. 스몰맨과 죤 윌리엄스~

    Date2009.11.28 ByJS Views12867
    Read More
  77. [re] 스몰맨 격자 살모양

    Date2009.11.29 By파크닝팬 Views9078
    Read More
  78. [re] 스몰맨과 죤 윌리엄스~

    Date2009.11.29 ByAcunetix Views1
    Read More
  79. 목공기계를 쓸때는 항상 안전하게...(퍼온글)

    Date2009.11.28 By콩쥐 Views12758
    Read More
  80. 일렉트릭 클래식 기타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Date2009.11.15 By기타매니아 Views8710
    Read More
  81. 13현 기타

    Date2009.11.13 By13s Views7551
    Read More
  82. 최동수 선생님께 질문을 올립니다....

    Date2009.10.30 BySTELLO Views7372
    Read More
  83. 12현기타 자세히보기

    Date2009.09.30 By콩쥐 Views11413
    Read More
  84. 고려악기에서 만든 기타라는데..

    Date2009.10.12 ByThink Views12205
    Read More
  85. JOSE ROMANILLOS 관련 영상

    Date2009.10.11 Byjrg Views10517
    Read More
  86. [re] JOSE ROMANILLOS 관련 영상 5, 6편

    Date2009.10.25 Byjrg Views7336
    Read More
  87. 손크기에 맞는 기타 추천부탁드려요,

    Date2009.10.01 By학생 Views8982
    Read More
  88. Somervell Guitars ?

    Date2009.09.29 ByCollings Views7114
    Read More
  89. 스프러스 기타와 시더 기타

    Date2009.09.17 By금모래 Views19403
    Read More
  90. 장력(Tension)과 액션(Action)

    Date2008.08.18 By쏠레아 Views16398
    Read More
  91. [re] 장력(Tension)과 액션(Action)

    Date2008.08.19 By그레이칙 Views8252
    Read More
  92. 습도.

    Date2009.09.12 By콩쥐 Views7135
    Read More
  93. 6현기타가 10현기타로...

    Date2009.09.08 By콩쥐 Views7322
    Read More
  94. 미겔로드리게즈의 그 소리는 어떤것이 가장 큰 요인일까요?

    Date2009.08.29 ByL Views8228
    Read More
  95. 8현기타에 대해 궁금합니다

    Date2009.07.29 By초보 Views7709
    Read More
  96. 1863 Torres Guitar played by Richard Brune

    Date2009.07.11 By고정석 Views7381
    Read More
  97. 한국내 제작되는 기타 한달 2만대.

    Date2009.07.08 By콩쥐 Views8350
    Read More
  98. 전통 천연도료 황칠의 특성과 이용 (퍼옴)

    Date2009.06.27 By고정석 Views8502
    Read More
  99. 황칠나무

    Date2009.06.26 By고정석 Views20021
    Read More
  100. 황칠나무

    Date2009.06.25 By콩쥐 Views8117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