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ESTEBAN2012.10.18 22:04
우리말에 이쁜아이에게 매 한대 더 때리고 미운아이에게 떡 하나 더 준다고 그러듯이

외로움을 많이 겫는 그많큼 삶의 의미를 깨달으라는 신의 안배(다른 형태의 축복?)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시의 제목은 <수선화에게>이지요?
이 시가 실린 정호승님의 시집명이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인데
인터넷에 많은 사람들이 바꿔 사용하고 있더군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