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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많이 겫는 그많큼 삶의 의미를 깨달으라는 신의 안배(다른 형태의 축복?)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시의 제목은 <수선화에게>이지요?
이 시가 실린 정호승님의 시집명이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인데
인터넷에 많은 사람들이 바꿔 사용하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