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민요-THE TOWN I LOVED SO WELL(내가 사랑한 고향)

by 에스떼반 posted May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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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노래는 Song Writer  Phil Couiter의 어린시절

북 아일랜드 Derry에서의 자신의 삶 그 자체를

노래 한 것으로 고향 Derry 가 주요 군사도시화 되면서 떠나야 했던 아픔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말하기를 자신이 쓴 모든곡중에 가장 좋아하고 또 기엌하고 싶은
노래 라고 말하고 있는데 즉 이곡이 자신 뿐만 아니라 Derry 사람들의 삶과 추엌을 그렸기
때문 일것 입니다.






The Town I loved so Well



In my memory, I will always see,

the town that I have loved so well,

Where our school played ball by gasyard wall

and we laughed through the smoke and the smell.

Going home in the rain, running up dark lane,

Past jail and down behind the fountain.

Those were happy days, in so many many ways,

in the town I loved so well.



In the early morning the shirt factory,s horn

called women from Creggan, the Moor and Bog

While men o nthe dole played a mother,s role

fed children and trained the dogs.

And when times got tough, there was just about enough

But they saw it through without complaning

For deep inside was a burning pride

In the town I loved so well.



There was music there in the Derry Air

Like a language we all could understand

I remember the day when I earned my first pay

And I played i na small pick up band.

There I spend my youth and to tell you the truth

I was sad to leave it all behind me

For I learned about life and I,d found a wife

In the town I loved so well.



http://youtu.be/2OJSTMC0VjQ / 노래:Phil Coulter(젊은 시절)
  
http://youtu.be/vlxGh9PGOI0 / 노래 : Phil Coulter( 최근의 모습 70??)


내 추엌속에서 항상 바라보는곳, 내 그렇게도 사랑했던 고향을

학교 운동장에서 볼을 차고 놀던 그곳, 그리고 웃으며 이야기 하던곳,

빗속 길 어두운 길을 달려 집으로 가던 길

감옥과 언덕길 그 아래 분수대를 지나서

그때에는 여러모로 행복한 나날 들이였지

내 고향 난 너무도 사랑 했었어,



이른 아침 셔츠 공장의 경적이 울리고

Creggan에서 온 여자 Moor 와 Beg

남자가 엄마의 역활을 하는동안

아이들을 먹이고 개들을 보살피고

어려운때에도 풍족하게느꼈던 곳

하지만 아무런 불평 없이 보았고

깊은 마음 속에는 불타는듯한 자부심이 있었고

그러한 내 고향을 나는 너무나 사랑했었어



Derry Air 에는

우리모두가 이해할수 있었던 언어와 같은

음악이 흘렀었고

난 조그만 밴드에서 연주를 했고

내가 첫 급료를 받던 때를 기엌하지

그 곳에서 나의 젊음을 보낸 진실을 말합니다.

그 모든 곳을 두고 떠나는 것이 슬펏죠

인생을 배웠고 내 아내를 만났던 곳

그 고향 나는 너무나 사랑했었오.



번 역: 에스떼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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