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모래님 새로 올려주신 번역이 아무래도 명곡이 될것 같은 느낌 인데요, 아름다운 가사로
노래를 부를때 기쁨이 넘쳐 흐르는 그런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제 의견으로는 한자어 "호도"보다는 우리말로 "이니스프리의 그 섬으로" 이렇게 부르는것이
노랫말로서 느낌(어감)도 더 좋고 자연스러워 그렇게 연습하고 있습니다.
2절은 꿈결 같은 에서 시작하여 끋은 다시 달빛이 밝게 지붕을 비추면......
돌아가고 싶어라, 이니스프리의 그 섬으로 이렇게 끋나게 되지요
그리고 영어 가사의 2절의 시작은 순서가 바뀐것 같습니다.
I wander o,er green hills 에서 시작하여 그 위의 소절로 올라가서
끋 부분으로 내려 오는데 셀틱 우먼의 오를라가 부른 가사는 중간 부분이 다소 다르더군요,
이부분을 자세히 듣고 가사를 받아 적어서 추후 참고로 다시 올리겟습니다.
노래를 부를때 기쁨이 넘쳐 흐르는 그런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제 의견으로는 한자어 "호도"보다는 우리말로 "이니스프리의 그 섬으로" 이렇게 부르는것이
노랫말로서 느낌(어감)도 더 좋고 자연스러워 그렇게 연습하고 있습니다.
2절은 꿈결 같은 에서 시작하여 끋은 다시 달빛이 밝게 지붕을 비추면......
돌아가고 싶어라, 이니스프리의 그 섬으로 이렇게 끋나게 되지요
그리고 영어 가사의 2절의 시작은 순서가 바뀐것 같습니다.
I wander o,er green hills 에서 시작하여 그 위의 소절로 올라가서
끋 부분으로 내려 오는데 셀틱 우먼의 오를라가 부른 가사는 중간 부분이 다소 다르더군요,
이부분을 자세히 듣고 가사를 받아 적어서 추후 참고로 다시 올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