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모래님 역시 가사가 훨씬 더 마음에 듭니다 !!!
기본적인 핵심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에 매우 벗어나는것이 아닌한 노래로 부르기 위해
자국어로 번역하는것은 그 문화적 바탕과 감정에 어울리게끔 많은 의역을 해도 좋다고 봅니다.
번역도 창작을 하듯이 어떨때는 그런 느낌이 나올때 좋은 표현이 절로 흘러 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런 느낌이 있을때 조금씩 거들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사실 너무 힘든 부탁을 드린것 같아 생각하다보니
그날 문득 어떤 느낌이 흘러 나오기에 열곡의 노래 가사 번역을 일사천리로 마쳤습니다.
제가 쓴것은 우선 직역에 가까운 표현이어서 노랫말로 쓰기에는 매끄럽지가 못한것같은데
힘들지만 나름대로도 한 번 시도를 해 보겠습니다.
앞으로 한곡 한곡 소개를 해 올리겠습니다.
많은 아일랜드 민요가 후렴에는 코러스로 같이 부르게 되어 있더군요,
언젠가는 함께 부를수 있는 기회도 있겠지요?
금년에는 예이츠의 시 '이니스프리" 한곡 만으로도 행복감을 지속할수 있을것 같은 기분 입니다.
기본적인 핵심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에 매우 벗어나는것이 아닌한 노래로 부르기 위해
자국어로 번역하는것은 그 문화적 바탕과 감정에 어울리게끔 많은 의역을 해도 좋다고 봅니다.
번역도 창작을 하듯이 어떨때는 그런 느낌이 나올때 좋은 표현이 절로 흘러 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런 느낌이 있을때 조금씩 거들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사실 너무 힘든 부탁을 드린것 같아 생각하다보니
그날 문득 어떤 느낌이 흘러 나오기에 열곡의 노래 가사 번역을 일사천리로 마쳤습니다.
제가 쓴것은 우선 직역에 가까운 표현이어서 노랫말로 쓰기에는 매끄럽지가 못한것같은데
힘들지만 나름대로도 한 번 시도를 해 보겠습니다.
앞으로 한곡 한곡 소개를 해 올리겠습니다.
많은 아일랜드 민요가 후렴에는 코러스로 같이 부르게 되어 있더군요,
언젠가는 함께 부를수 있는 기회도 있겠지요?
금년에는 예이츠의 시 '이니스프리" 한곡 만으로도 행복감을 지속할수 있을것 같은 기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