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ré sin una lagrima cunado no este''''''''''''''
i,ll die with out tears when you are far away'''''''''
Tough I die, I,ll not let one tear fall....
금모래님께서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 오리다.(즉 죽어도, 어떤 일이 있어도, 정말로 말씀 하시니 가마득한
예전에 그렇게 배웠던 기엌이 남니다만 똑 같은 이 세가지 표현을 두고 네이티브들과 의논을 해 보았는데
그들도 진짜 정말로 죽겠다고 쓴 표현이 아니고, 영혼이 고퉁스러울 정도로 괴로운 그러한 표현을
매우 강조한 그런 표현으로 영어 번역도 6년쯤 전에 토론 할때 그런 의견을 나누었던것 같은데 세월이
지나다 보니 제가 기엌이 잘 안났던것 같습니다.
Tougj I die, I,ll not let one tear fall 은 한글 원어 시에 더 가까운 표현인 측면이 있고
I,LL die without a tears when you are far away 는 우리말에 반어적인 표현이 있듯이
영혼의 고통을 느낄정도의 그런 아픔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리지 않겠다는 표현이니
어떻게 보면 원시에서의 그러한 반어적인 표현보다 조금 더 강한 표현인것으로 생각 됩니다.
스페인(영국) 사람들과 토론을 하니 Dolor del alma(영혼의 고통)을 표현한 아주 강한 반어적인 표현
이라는 의견들 이더군요. 덕택에 새로이 좋은 표현을 다시 상기 시켜 보게 되네요.
i,ll die with out tears when you are far away'''''''''
Tough I die, I,ll not let one tear fall....
금모래님께서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 오리다.(즉 죽어도, 어떤 일이 있어도, 정말로 말씀 하시니 가마득한
예전에 그렇게 배웠던 기엌이 남니다만 똑 같은 이 세가지 표현을 두고 네이티브들과 의논을 해 보았는데
그들도 진짜 정말로 죽겠다고 쓴 표현이 아니고, 영혼이 고퉁스러울 정도로 괴로운 그러한 표현을
매우 강조한 그런 표현으로 영어 번역도 6년쯤 전에 토론 할때 그런 의견을 나누었던것 같은데 세월이
지나다 보니 제가 기엌이 잘 안났던것 같습니다.
Tougj I die, I,ll not let one tear fall 은 한글 원어 시에 더 가까운 표현인 측면이 있고
I,LL die without a tears when you are far away 는 우리말에 반어적인 표현이 있듯이
영혼의 고통을 느낄정도의 그런 아픔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리지 않겠다는 표현이니
어떻게 보면 원시에서의 그러한 반어적인 표현보다 조금 더 강한 표현인것으로 생각 됩니다.
스페인(영국) 사람들과 토론을 하니 Dolor del alma(영혼의 고통)을 표현한 아주 강한 반어적인 표현
이라는 의견들 이더군요. 덕택에 새로이 좋은 표현을 다시 상기 시켜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