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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일전에 고정석님께서 송창식님이 부른 슈베르트의 자장가를 올려주셨는데
  제가 스페인어, 영어 번역 가사만 올렸었는데
  최근에 녹음을 하여 우리말가사, 독일어 까지 함께 녹음 하였습니다.
  독일어와는 발음이 어렵고 딱딱해  무척 힘이 드는데
  고정석님이 올려주신 노래 100번은 더 들으면서 연습했지만 아무래도 발음이 아닌것 같습니다.


   모든 기타아 마니아 친구분들의 아기들을 위하여

  자장 자장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적에
  하는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Duerme  Duerme con las canciones
  Preciosa como una joya mi Amor chiquitata
  Que linda Tu eres,  cuando estas durmiendo(원형동사가 dormir 로서 어간 o가 ue 로 변하는 불규칙 동사)
  Maripodsa vuela  Que dulcemente bailas !      
                                                                    쓰인 그대로 durimiendo로 발음을 하면 됩니다.
  Oh my baby  sleep the night away
  Listen to a beautiful song
  You are so cute as a gem,  my lovely baby
  You are so precious  when you are sleeping
  Lightly and softly      Butterfly is dancing  

Schlafe  Schlafe ,   holder suBe Knabe
Leise wiegt dich,   deiner Muter Hand
Sanfte Ruhe  mild Labe,
Bringt dir   schwebend,   dises Wiegenband
  
Schlafe Schlafe  in dem suBen Grabe
noch be-schtzt dich  deiner  Muter Arm
alle  Wunsche   alle Habe
faBt sie  liebend   alle Liebe warm


Schlafe Schlafe  in der Flaumen SchoBe (용량초과로 안올라 갈까봐 독일어 3절은
                                                             녹음하지 않았습니다.)
noch um tont dich  lauter Liebeston
eine  Lilie  eine Rose
nach dem Schlafe  wird sie dir zum Lohn
  
Comment '2'
  • 에스떼반 2010.09.18 19:45 (*.231.23.154)
    컴 전문가님들께 ?

    - 현재 제가 쓰는 인터넷이 화면에 54mb로 속도가 나오면 아주 느린편은 아니지요?
    관리자님께서 용량을 올려주셔서 왠만한 노래 4-5메가는 충분한데도 올라가기까지 엄청 시간이 걸립니다
    때에 따라 어떤때는 또 쉽게 올라가고 어떨때는 오늘 같이 한시간 가량 씨름을 해야 하기도 합니다.
    글이 올라가고 나면 화면이 바뀌는데 바뀌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어서 안올라갔는가보다 하고 다시
    초기 화면을 보면 올라가 있는 모습이 보이거든요, 하여튼 오늘도 거의 한시간을 헤메인 끋에 올리긴 했는데
    제가 쓰는 컴퓨터 환경에 어떤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헤메는 과정에서 한가지씩 깨치면서
    요령이 생기니 이젠 음악 파일은 올리는데 너무 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뭔지 조금 답답합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것 같아요, 몇번 이리 저리 시도해보다가 안되면 포기 했었는데
    요즈음은 쉽게 포기하지않고 끈질기게 헤메다가 올리고나면 기분이 좋은걸 보니 그동안 인내심 공부도
    많이 된것 같습니다.
  • 트래버시 2011.03.13 09:38 (*.196.161.213)
    아주 좋은데요
    분위기 있는 음성에 반주와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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