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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http://cafe.naver.com/motong/10378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 지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Escribré en otoño una carta
Quien quiera podra ser amante,
Toma mi amor un dia que cayendo las Hojas
Que bonita tu eres mujer  tan preciosa


I will write a letterone day autumn
Anybody can fall in love
You can take my love on a day fallen the leaves
How beautiful you are women,  you are so beautiful

고정석님의 편곡 악보에 맞추어 노래를 하고 싶었는데
(하이 리릭 테너보이스가 좋을것 같더군요
연습을 해보니 키도 맞는것 같았지만
연주하랴, 노래하랴 두가지 동시에 다 하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어느 한쪽도 제대로 안되더군요, 결국 예전부터 부르던 스타일대로
불러 녹음 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고정석님의 연주에 맞추어서 한번 노래해보고 싶습니다.
    
Comment '9'
  • 에스떼반 2010.09.10 05:15 (*.231.23.154)
    어제는 분명히 파일이 올라간것을 확인 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사라지고 없더군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해본다고 온갖 길을 다 헤메다가 안 되길래
    결국 제가 가끔 가는 통기타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에 올려 놓은것을 링크하는데 까지는 천신만고 끋에
    성공했습니다.
  • 에스떼반 2010.09.10 05:43 (*.231.23.154)
    관리자님(고정석님) 클릭만 하면 바로 음악이 나올수 있도록 하는 아주 친절하게 잘 소개해 놓은 사이트
    소개 해 주셨으면, 그리고 2 M이상은 안올라갈때 줄여서 올리는 방법도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요즈음 이리저리 헤메이면서 조금씩 배우긴 하는데 머리가 아주 어지럽습니다.
    사이트에 소개해 놓은 글을 보아도 무슨말인지 답답하고(백문이 불여 일견이라고)
    누군가 옆에서 같이 한번 실행을 해보이면 좋을텐데... 몇일 안하니 그 사이 또 새까맣게 잊어먹은것 같습니다.
  • 콩쥐 2010.09.10 07:35 (*.161.14.21)
    에스떼반님 그래도 님은 저보다 훨신 잘하시는군요....
    저는 더 컴퓨터 못합니다...나이는 아직 40대인데도...

    사진두장 합치는걸 10년전에서부터 몇번이고 반복해 배웟는데도
    아직도 못하고 있어요.....
    이사갈때 그 방법 써놓은 종이가 없어지지를 않나,
    컴퓨터 업그레이드하면서 방법이 다 달라지지를 않나
    포토샵 새로 갈면서 다 방법이 바뀌고...
    뭐가뭔지...
  • 고정석 2010.09.10 18:36 (*.92.51.214)
    [2010/09/10] 아마 이 게시판은 첨부파일 용량이 2M 이하로 제한되어 파일이 안올라갔나 보네요.
    칭구음악듣기나 찜질게시판등에 올리고 링크하시면 됩니다.
    http://www.egloos.com/ 에 등록하신후 내 브로그에 가시면 5M 이하는 무제한 파일을 올릴수가 있어서
    이곳에 사진이나 음악파일을 올리고 링크하는 방법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Html 명령어만 익히면 얼마 든지 할수 있습니다.
    Html 검색하시면 강좌 사이트가 많이 뜸니다.
    http://pierload.x-y.net/
  • 에스떼반 2010.09.11 02:15 (*.58.205.107)
    그렇것 같네요, 최대가 2M 밖에 안되니 또 압축하는 한 과정을 더 해야 하니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 2010.09.11 05:49 (*.161.14.21)
    이메가 넘 발음이 안좋아서,
    다른게시판과 마찬가지로 8메가로 수정하였습니다..
  • 에스떼반 2010.09.13 06:24 (*.231.23.154)
    수님 보통노래가 3-4메가이고 조금 길면 5메가인데 8메가까지 확장해 주었는데도
    5.7메가짜리 노래가 올리는것을 결국 실패 했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친구연주는 용량이 넉넉해서 그런지 헤메이기는 했지만 올리는데까지 성공을 했습니다.
  • 2010.09.13 06:27 (*.161.14.21)
    칭구연주에 올린 똑같은 화일을 여기에도 한번 올려보세요....
  • 한국어의 2010.11.03 04:40 (*.12.8.110)
    詩語가 영어로 번역해, 외로움에 젖은, 사랑의 쓰라림을 겪은 후의 가을날에
    쓸쓸한, 허한 마음의 여인의 심사가 가능할까요?
    고은 시인이 노벨상을 탄다는 것은 난망한 일입니다. 그 분의 시세계의 깊이가
    모자란다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정서, 우리글의 운치, 운율을 로마계 언어로
    가능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심사위원들이 이해 못할 듯..
    너무 비관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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