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마드리드의 공원에서 여성싱어가 기타연주,오보에의 대위적인 선율에 의한
땅고 노래만을 하는데 노래도 좋았지만 기타반주와 어울려나오는 오보에 선율이 참 잘 어울리더군요,
그때 들었던 노래중에 Tango querida.... 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기타아 연주로 들으니 그때
옛일을 생각나게 하는군요, 이곡도 땅고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클럽같은곳에 가면
Caminito, vover, 와 함께 꼭 한번씩은 부르고 지나가는 명곡이지요,
그때 구입했었던 Best collection of Tango 음반을 잃어버린것이 너무 아깝게 다시 생각나네요.
땅고 노래만을 하는데 노래도 좋았지만 기타반주와 어울려나오는 오보에 선율이 참 잘 어울리더군요,
그때 들었던 노래중에 Tango querida.... 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기타아 연주로 들으니 그때
옛일을 생각나게 하는군요, 이곡도 땅고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클럽같은곳에 가면
Caminito, vover, 와 함께 꼭 한번씩은 부르고 지나가는 명곡이지요,
그때 구입했었던 Best collection of Tango 음반을 잃어버린것이 너무 아깝게 다시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