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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이웃께서 번역을 부탁하신 이 노래는 200여명이 넘는 많은 가수들이 부른 약간씩
  다른 버전이 있는데 시실리출신의 아버지와 스페인의 어머니 사이에서 난
  프랑스의 배우이자 가수인 Nathalia Cardone 가 부른 Hasta Siempre를 소개 합니다.

  Aprendimos a querete desde la history altura
   (역사의 높은곳에서 당신을 사랑하는것을 배웠습니다.)
Donde el sol a tu brabura,  le puso un cerca a la muerete.
   (태양은 당신의 승리와 함께하고  죽음에 가까이 몰았군요)
Aqui  se queda la clara,  la entraña transparencia
  (분명히 남은것은 슬라이드 사진을 보듯이 당신의 모습이 깊이 남아 있습니다.)
De Tu querida presencia comandante  Che Guebara
  (사랑하는 사령관 체 게바라 당신이 출정할때마다..)

Tines que mandar la brisa con sol de primevera
  (봄날의 태양과 함께 따뜻한 산들 바람을 보내소서
para planta la bandera con la luz de tu sonrisa
  ( 당신의 미소띤 빛으로 깃발을 세우고  )
aqui se queda la clara la entraña de transparencia
( 분명히 남는것은 슬라이드 사진을 보듯이 당신의 모습이 깊이 남아 있습니다.)
De Tu querida presencia comandante Che Guebara
( 사랑하는 사령관 체 게바라 당신이 출정할때마다..)

Como revoluciona yo de conduce nuevaempresa
(당신의 혁명의 열정이 새로운 임무를 맡게 하는군요)
donde espera la firmeza de tu brazo libertar yo
(당신의 가슴으로 나를 자유롭게 하는 굳건함이 기다리는 곳..)
Aqui se queda la clara  la entraña de transparencia
(분명히 남는것은 슬라이드 사진을 보듯이 당신의 모습이 깊이 남아 있습니다)
De Tu querida presencia comandante Che Guebara
(사랑하는 사령관  체 게바라 당신이 출정할때마다)
Aqui se queda la clara  la entraña de transparencia
De Tu querida presencia comandante Che Guebara

Seguiremos Adelante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하리라 )
como junto a ti,  con Fidel  te decimos
(당신과 함께 나아 가듯이  피델과 함께 당신을 말하지요)
Hasta Siempre  comandante
(사령관이여  영원하라)

  esa boleria creciendo de cada dia pase
( 이 볼레리아 지나는 나날이 커지는구나
esa ola,  ya no para nada
(이 커다란 물결,  이제는 아무런 소용이 없구나 )



끋 부분에 체 게바라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짧은 말이 나오는데
그가 남긴 말중에 유명한 한 구절을 소개하면

Cuando yo me muera, no vengais a llorar
(언젠가 내가 죽더라도 와서 울지는 말지라
Soy libertad con el viento bajo de la tierra
(나는 땅아래서 바람과 함께 영원히 자유로울것이다)
라는 글귀를 티 셔츠에 새겨서 패션같이 입는 남미인들이 많지요.


Hasta Siempre
<object width="48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86LSuXi5TLU&hl=ko_KR&fs=1"><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object>
      
Comment '6'
  • 에스떼반 2010.07.30 20:04 (*.58.205.107)
    갑자기 인턴넷의 문제로 동영상 파일을 못 올렷습니다.
    이웃께서 아래의 Pablo Milanes노래 영상을 올리면서 번역을 부탁하실때
    두번째 것(사실 같은 노래입니다만..) Nathalie Cardone의 U Tube 동영상 파일을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 이웃 2010.07.30 20:28 (*.161.14.21)
    http://www.youtube.com/watch?v=86LSuXi5TLU&feature=related

    Nathalie Cardone 의 노래입니다..

    스페인어 공부하기에 참 좋은자료군요..
  • 최동수 2010.08.01 10:08 (*.255.173.119)
    잘 들었습니다.

    원형 Sound hole 외에 베이스쪽에 F hole이 하나 더 있는듯한데...
    제가 잘 못봤나요?
  • 이웃 2010.08.01 10:32 (*.161.14.21)
    그러고보니 보이네요.....에프홀이 아주 큼지막하게....
    너무 이뻐서 가수만 봤더니 안보이더니 최동수님은 기타를 보셨군요...OTL
  • 에스떼반 2010.08.02 17:22 (*.58.205.107)
    [2010/07/18] http://www.youtube.com/watch?v=hqYHeX0i0NU&feature=related
    같은 가수 Nathalie Cardone 가 불렀지만 배경과 음악이 다른데
    실제 체 게바라가 마지막 순간을 묘사한 다큐멘터리를 보았었는데 그와 아주 같은 상황으로
    묘사한 뮤직 비디오 같은데 비장함을 담은 배경음악이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함께 들어 보시기를...
  • pain69 2010.08.11 15:53 (*.77.157.143)
    체 게바라 추모앨범인 EL CHE VIVE에 이 노래의 세 가지 버전이 실려 있습니다.
    Carlos Puebla, Maria Faranturi, Soledad Bravo...
    그만큼 명곡인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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