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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9.211.203) 조회 수 3402 댓글 3
기타 잡는지는 7년 정도 됐는데요
제대로 배운건 1년 밖에 안되고.. 중학교때 잠깐 배워서;;
거의 6년간은 1년동안 배운것 중에 외운곡 그냥 잠시 띵가띵가 하는 수준으로 쳤거든요
마리아루이사,뱃노래,로망스,작은로망스,라리아네의축제,카바티나,알함브라의궁전
생각해보니까 이 곡들 말고는 심심할때 악보 받아서 친 곡 들 밖에 없어요..
알함브라의궁전은 암보까지 됐긴 했는데
도저히 오른손이 따라주질 못하네요 그냥 천천히 치는 정도밖에 못쳐요..
실력을 다시 늘려 보고 싶은데
어떤 곡이 좋을지좀 알려주세요..
Comment '3'
  • orangutan 2006.10.08 13:58 (*.70.77.95)
    밀롱가, 탱고 엔 스카이, 바덴째즈 1악장, 베네주엘라 왈츠 2번(다른것들도 괜찮음, 조금 어렵지만;;), 바리오스 왈츠나 파라과이 댄스 등등.. 이런 것들이 재미나면서도 너무 쉽지도 않고(어려운것도 있지만;;) 재미도 날 듯 싶네요^^
  • ,, 2006.10.09 17:38 (*.115.165.195)
    밀롱가 탱고인스카이 바덴재즈 좋지요 대성당도 좋삼
    근데 탱고인 스카이는 제법 어렵지 싶은데,,
  • 또임 2006.10.09 18:10 (*.209.211.20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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