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또 정팅 후기를 쓰라고요?

by 멋쟁이 posted Jul 0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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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라님이 오셔서 많은 사람들이 왔네여.
11시가 좀 넘어서 들어갔는데여.
성규님이 계시더라구여.
예진압바님께서 먼저 가셨다는 이야길 접했져.
수집맨님께서 방송을 하시려고 하시다가 마이크를 계속 달고 계셨구여.
라라님께서 오셔서 다 정릴하시구 방송으로 본격적으로 대화방을 이끄셨구여.
연주회 땜시롱 2주의 합숙훈련중이신 그라나다의 이름이 넘 예쁜 지라바님께서 오셨구여.-그레고리펙이덩가^^
123님께서 스쳐 지나가셨져.
이름 땜시롱 여잔줄 알았던 정슬기님도 오셨었구여.
꽃미남 고정욱님도 이번엔 오랜만에 참열하셨져.
소문으로 무성했던 소수파님께서 들어 오셨는데 음악을 듣지를 못하시구여 다음 정팅을 기약하셨져.
전람회란 대화명으로 기탄님께서 올만에 오셨드래요.
넨네님이 사라지셨다가 매니아 대화방에 나타나셨드래요.
얼마후엔 코윤바바의 곡을 OST로 한 영화에 출연할 소문이...
썰렁이님께서 잠시 들르셨다가 얼굴만 비치고 가셨구여.
정성민님은 넨네님이랑 이야길 하고 싶어했는데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가셨어여.
기타랑님은 기타살앙님만 찾으시다가 눈물을 감추며 가셨구여.
페페님께선 책속에 묻혀 사시다가 머리를 식히시려 들르셨었구여.
천재님께서 들르셔서 매니아 대화방을 도밸하셨져.
언제 기타살앙님과 대면을 시켜드려야 하는디~
라파레님께서 오셔서 라라누님의 방송을 이어서 해주셨져.
앤드류님께선 40대가 아니라고 극구 부인을 하셨는데 그것이 더 이샹했죠.^^
^^님께서 오셔서 이상한 도배를 하시구 나가셨구여.
아네마님께선 라라님만 찾으시다가 눈팅으로 일관하시다가 펜더이야기가 나오셔서 실력을 보여드렸죠.-야생동물 전문가(?)
3시가 넘어서 면허를 따려고 혹서기 훈련중이신 안녕하세요님과 잠시 스쳐 지나가신 비실이님이 오셨었구여.
4시쯤에 신중현님도 오셨는데...
전 고향으로 내려가야기 땜시롱 4시 5분에 나왔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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