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이병우-어머니
-
카나리오스 악보 좀 부탁드립니다
-
기타에 있어 메트로놈 속도
-
엄지의 아포얀도와 알아이레 자세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질문드립니다~^^; (가끔... 스탠드 상태로 연주하는 클래식기타...)
-
☞ 인원님도 잘치실꺼 같은데, 왜 새내기방에?
-
제습기를 사야하나봐요..
-
신나게 칠수 있는 곡좀 알려주세요... ^^
-
기타 편곡이나 작곡 배울 수 있는 곳 없나요?
-
소리굽쇠의 주파수에 대해...
-
바흐 BWV음반은?
-
2주완성-7. 소나티네. Kuhlau op20 - 1.C Major.그레이칙 편곡.
-
새로 가입했습니다.
-
인원님도 잘치실꺼 같은데, 왜 새내기방에?
-
가입인사드려요.
-
춘천에서 기타 레슨 받을 수 있는곳 없나요 ??
-
기타소리가 탁해졌어요
-
줄리아니가 작곡한 Variations sur un theme de G.F Handel.
-
작년에 러셀 내한했을때 연주한곡에 관한 질문요~~
-
로지타를 듣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크리스마스 전야네요 모두 행복가득하시길 ㅎㅎ
-
가입인사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잘부탁드립니다.
-
[re] 탐보라 주법, 스타카토
-
늦바람님, 손가락을 찟다니요...
-
- -;;;
-
허리가 아파요...쿠션 사용이 되움이 될런지요
-
오른손 손가락 질문이요~
-
성남(구시자가지)에서 클래식 기타 배울수 있는 곳..
-
최후의 트래몰로.....
-
don loss의 Klimbim 과 Michael Hedges의 Raggamuffin
-
가입인사
-
디용선생 all of me 에서 질문입니다ㅠ
-
음악,악보 신청이요~
-
레리코렐 야마시타
-
안녕하세요 저는 첼리스트입니다.
-
40호 기타의 한계일까요 저의 한계일까요
-
마음이담긴 연주, 언제쯤 될까요
-
[re] (요청)Valse No.7 in C sharp minor, Op.64-2/Chopin
-
^^; 별이 빛나는 밤에 오프닝곡? ....죄송..답변부탁드려요..
-
오른손가락 a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
테스트
-
안녕하세요... 새내기 입니다.
-
ca-ja 관련해서요 ㅠㅠ
-
태백에서 클래식 기타 레슨받을데 없나요?
-
줄을 갈 때마다 1번줄이 계속 끊어지는데 무슨 좋은 방법 없나요?
-
색소폰과 클래식기타 협연이 가능할까요?
-
(요청)4Nonblonds-what
-
천안에서 기타 배울 수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
기타구입문의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유명하신 분들도 많지만.. 이제 갖 시작한 제작가님들것도 명기들 많으니.. 잘 찾아보시구요.
제가 볼때는.. 님이 쓰신 글그대로는.. 스프루스가 더 좋을것 같은데요..
이건 저의 기준입니다. 정확한 선택.. 즉, 시더냐 스프루스냐는 님이 공방을 돌아다니시거나
동호회 같은데 자주 참석해보셔서 여러번 쳐보시는게 좋습니다.
Q&A에 많은분들이 갈등하셨듯이 저도 많이 갈등했는데..
제 경험상.. 100호 미만대에.. 시더만 쓰다가 300호를 스프러스로 구입했는데..
스프러스는 소리가 익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더라구요.. ( 시더에 비해.. )
올해 5월에 스프루스 300호를 맞췄는데.. 8월까지 3개월동안은 꾸준히 치다가
직장이 바빠서.. 한동안 놔두고 습도 관리 안하니까.. 음이 많이 살지 못하고.. ( 한 2개월정도 소홀.. )
그러다가..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못해도 잠자는 시간쪼개서
하루에 최소 30분~1시간씩 치니까 지금은 정말 좋아졌습니다.
( 제작가님 말대로.. 스프루스는 정말 하루하루 트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ㅋㅋ )
주로 치는게 고전이나.. 느린곡, 명상곡 위주로 쳐서 스프루스가 좋더라구요..
하지만, 빠른곡이나 임팩트가 강한곡들은 좀 약한데..
시더 300~500호대로 또 맞춰볼려고.. 열심히 돈 모으고 있습니다 ^^
( 소리가 잘 익은 스프러스랑 시더.. 각각 1대씩 가지면서, 골라가면서 쳐볼려구요 ^^ )
여러번 돌아다니시면서 쳐보세요.
재료뿐만아니라.. 넥이나 줄간격, 장력들.. 세세히 살펴보시고 만져보세요
( 참고로 전, 100호미만대.. 엄태흥기타 썼는데.. 항상 넥이 좀 두껍다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물어보니까. 엄태흥선생님은 원래 두껍게 맞추신다고 그러더라구요..
제작가들마다 다 특성이 있다고 하니.. 잘 봐야됌 )
그리고, 이거다! 이 제작가에게 맞겨야겠다! 싶으시면 제작하시면 됩니다.
또, 나중에 또 여유가 되시면 각각 1대씩 보유하는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