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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3 18:02
"안드레스 세고비아" 라는 책을 보게되었답니당.. 누가
(*.224.250.198) 조회 수 2887 댓글 10
매일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려고 노력하는데여 ^^; 오늘은 가서 한 2시간 공부하다가
도서관 컴퓨터실에서 2시간 동안 제5원소 영화 보구.. 자료실에서 어슬렁 거렸습니당..
음악 분야에 가니.. 기타 책이 만터라구여... 클래식 기타 책도 한 10권 정도 는 되여..
타레가기타교본있던데.. 뭐 제가갔고있는 카르카시랑 똑같더라구염.. --; 뭐쥐..
거기서 학생기타 교본 이란책에서 도움 많이 되는거
도서관 컴퓨터실에서 2시간 동안 제5원소 영화 보구.. 자료실에서 어슬렁 거렸습니당..
음악 분야에 가니.. 기타 책이 만터라구여... 클래식 기타 책도 한 10권 정도 는 되여..
타레가기타교본있던데.. 뭐 제가갔고있는 카르카시랑 똑같더라구염.. --; 뭐쥐..
거기서 학생기타 교본 이란책에서 도움 많이 되는거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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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안써두 된다는걸 물어본게..아니에여~ 구냥 싸이버레슨에 써주세 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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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써도 다 알아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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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레바로 ..(밑에 오타 땜시 다시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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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사다노프스키,그리고 아벨 깔로바로의 몇 제자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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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러셀이 아포얀도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걸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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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얀도를 사용하지 않는다는게 잘 이해가 안가는데 유명연주가는 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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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가에 따라서 아포얀도를 사용하지 않는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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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얀도.. 어떻게 연습하쥐여? 전 모든것을 알 아이레로 연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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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쪽에서 연주하는 것은 폰티첼로라고 하죠.. 글구 아포얀도는 중요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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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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