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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2.113.21) 조회 수 10092 댓글 3


이번엔 지루함을 달래기위해서 ....^ㅍ^
너무나도 잘아시는 파가니니의 로망스입니다.
2주후에 뵙겠습니다.
Comment '3'
  • Jason 2009.10.10 12:00 (*.12.113.21)
    17번째 마디에서 부터 박자 조심하시고..18번째 16분음표 박자두 조심하세요..
    생각보다 많이 느림니다
  • Jason 2009.10.11 12:27 (*.12.113.21)
    조금은 생소한 음악 용어가 많이 있습니다...

    amorosamante = lovingly(사랑스럽게...) 이태리어.... largo amorosamante..사랑스럽게 천천히..

    morendo>mancando>dim.....점점 죽어가듯> 점점 사라지듯>점점 여리게.....

    piangendo = 눈물나게, 슬프게....

  • 백현 2009.10.12 20:19 (*.205.145.167)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까?
    눈이 뻑뻑해지면서 뒷골이 마구 땡겨옵니다..ㅎㅎㅎㅎㅎ

    '가족들과 기타반주하면서 노래나하면 좋겠는데?'
    17개월전 이렇게 시작된거죠 제기타 인생이..

    저두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진 코드잡구 장가~장가 좀했었거든요^^
    벌써 30년 하구두 반십년이 훌쩍 지나갔군요..에구야~

    이정선기타교실 책보면서 버벅대는중에 '기타매니아'의 마력(마수)-중독성이 있으므로-에
    걸려들어 도래미도 모르던놈이 올해초부터 본격적으로 독학중입니다..

    마음이 앞서 헛다리짚고 처음으로 되돌아가길 수십번..
    이제 9월부터 6개월 계획으로 2편짜리 동영상강의를 재수강하며 기초를 다시 잡아가고 있읍니다..

    제가 얼마나 건성건성 건너뛰었는지 실감하고 있구요..

    내년 2월이후 2년정도 계획으로 카르카시교본을 차분히 공부해볼 요량이며
    동시에 초보자가 거쳐야할 곡을 20~30곡정도 선정하여 '기타매니아'에있는 자료들의 도움을 받아
    실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랍니다..

    계획대로 잘 진행이될지 알수없지만
    조바심이 사라지고 기타를 대하는 마음이 진중해지니 도리어 연습이 잘 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계획과는 별도로 'Jason 2주완성'은 꾸준히 따라가겠습니다..
    많이 벅차지만 말입니다..
    gmland님의 이론강의 듣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연습곡을 올려드리지 못해 늘 죄송합니다..
    진태권님께두 약속드렸었는데 지키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레이칙님께서두 바램을 피력해주셨는데 어설피 약속드리지 못하겠네요..

    저~기 열심히 쫒아오는 학생이 하나있다 생각하시고 양해부탁드립니다..
    올해 안으로 컴맹 탈출하겠습니다..

    Jason님 저는 별루 안지루하니까 다음엔 쬐끔만 쉬운걸루 부탁드립니다..ㅎㅎㅎ

    행복하십시요..허리튼튼/사랑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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