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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63.9.220) 조회 수 7039 댓글 32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각오로 2주마다 쉬운곡을 한곡씩 연습해 볼렵니다.
새내기방을 오시는 분들 같이 해봅시당~^^

연습하다가 어려운 부분은 서로 토론하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Comment '32'
  • Jason 2009.08.30 05:47 (*.163.9.220)
    로드리고의 어느 귀인을 위한 환상곡에서 들어봄직한 멜로디입니다.
    3/4박이니 첫박에 엑센트,
    단조의 특성을 살려서 멜랑꼬리하게 치는것도 재미있겠네요.^^

    이곡과 가스퍼 상스의 d단조 에스파뇨레타를 참고해보면 좋더군요.
    새내기 분들 저와 같이 연습해서 2주후에 새내기방에 올려 봅시당~^^
  • Jason 2009.08.30 05:52 (*.163.9.220)
    속도는 116 정도를 ....
  • SPAGHETTI 2009.08.30 06:32 (*.73.255.16)
    맞아요 같은 곡이죠. 문득 알게되었습니다. 상스의 그것은 생각이 안나네요
  • 제이케이 2009.08.30 09:01 (*.88.55.145)
    저두 동참을 악보감사합니당~
  • 그레이칙 2009.08.30 09:10 (*.250.112.2)
    Jason님을 따라서 하노라면 제 탄현과 연주력도 나아질거라는 확신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말씀하신 3/4박자 강 약 약을 염두에 두고 연습합니다.

    감사합니다.
  • Jason 2009.08.30 10:47 (*.163.9.220)
    그리고 이런 곡은 처음 대하실 때는 다른 사람이 친걸 듣지 마시고
    먼저 스스로 곡 해석을 한 뒤에 연주가들의 연주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Jason 2009.08.30 10:51 (*.163.9.220)
    이렇게 쉬운곡들을 2주마다 한곡씩 같이 토론하며 해보다보면
    일년이면...연휴및 특별한날(?)들 빼고도 20여곡은 할수있겠네요....^^

    제 생각엔 이곡은 제목 마냥 스파뇨레타, 스페니쉬풍을 생각하며 연주해야할것 같습니다.
    이곡과 역시 작자미상인 greensleeve곡두 비슷한 맥락으로 흐르니 같이 참조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는 코드로는 A, Am, E, G, C,F 코드를 익히시면 곡을 다루기에 쉬울것 같습니당~^^
  • Jason 2009.08.30 11:12 (*.163.9.220)
    누구 멜로디 부분의 탄주방법과 3음이상 나오는 부분의 탄주 방법에 대해서
    의견 주실분 없나요?

    저만 이야기 할려니 ....^^;;
  • 아즈 2009.08.31 08:26 (*.168.24.30)
    어려워서

    숨이차요.

    숨안차고

    고개넘게

    하신연주

    들려주셈.^^
  • m 2009.08.31 09:17 (*.178.27.61)
    좋네요.. 이런 게시물
  • 2009.08.31 10:29 (*.62.190.173)
    제이슨님,

    정말 좋은 생각인듯 하네요.
    일이 바쁘지만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함 연습해 보겠습니다.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 gmland 2009.08.31 10:53 (*.165.66.153)
    새내기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유용한 강좌가 개설되었군요. 그 수고와 이타심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좀 거들어드리고 싶어서 질문합니다.

    1) [멜로디 부분의 탄주방법]이라 함은 어디에 중점을 둔 것인지요. 주선율 강조에 중점을 탄현법을 말하는 건지, 다른 뜻인지...

    2) [3음이상 나오는 부분의 탄주 방법]이라 함은 무슨 의미인지요. 3음 이상의 동시화음을 말하는 것인지, 수평적으로 3음 이상인 것인지... 또, 이때 탄주방법이라 함은 어디에 중점을 둔 것을 말하는 것인지...
  • 쏠레아 2009.08.31 11:10 (*.35.249.30)
    이 게시물은 새내기 연주방에 올리심이 어떻겠습니까?
    Jason님의 연주를 곁들여서 말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은 "답장글" 이용해서 그 아래에 자신의 연주를 계속 달게 하면
    서로 비교하면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백현 2009.08.31 11:26 (*.144.173.93)
    ["Jason"님 추천 악보집]..멋있다..

    고생을 사서 해주시는 분들이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정성껏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mland 2009.08.31 11:57 (*.165.66.153)
    * 박자표와 운율적 강세


    박자표에 따른 물리적 강세에 대해서 뭔가 좀 보충했으면 합니다. 일반적으로 오해가 깊은 부분입니다만, 박자표가 암시하는 강세는 [운율적 강세](장단강세, 고저강세 등)를 의미하는 것이지, 반드시 [물리적 강세](예: 타건강세, 탄현강세, 음량강세)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운율강세는 셈(Count)을 기초로 하는 심리적인 것으로서, 우선 작곡자에게 부과되는 관습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4/4 박자라면, 그 운율/리듬은 [강-약-중(강)-약]을 암시하는 것인데, 이때 작곡자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운율을 만듭니다.

    1) 작곡자는 음형 구성에 있어서 운율강세를 지닌 강박에 장단강세 및/또는 고저강세를 주게 된다.

    2) 다성음악이라면 2개의 강박에 베이스를 배치한다든지, 또는 제1강박에만 배치한다든지 등의 방법으로 음량강세를 주게 된다.

    이때 청중(음악적으로 교육된)은 장단강세/고저강세 및 음량강세 등을 통해서 의식적/잠재적으로 셈을 하게 되고, 심리적으로 운율을 느끼게 됩니다.

    연주자는 이때 운율적 강박에 물리적 강세(타건/탄현 강세 등)를 줄 수도 있는데, 그 기준은 해석론에 의하게 됩니다. 작곡자가 반드시 필요한 물리강세를 표시할 때는 개별 음에 Accent 표시를 하게 됩니다. 바꾸어 말하면, 연주자가 프레이징에 있어서 어떤 음에 물리강세를 주려 한다면, 박자표가 암시하는 운율적 강박이 그 자격요건이라는 뜻입니다.

    박자표에 내재된 운율적 강세를 작곡자가 부분적으로 소거/변경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쓰게 됩니다.

    1) 단위박절(단위선율)을 형성하는 음형 구성에 있어서 장단강세 및/또는 고저강세를 뒤바꿈으로써 운율을 변경할 수 있다. ㅡ 일종의 변박

    2) 경우에 따라서 강박을 쉼표(휴지)로 처리하여 강세의 근원을 없앨 수 있다. ㅡ 일종의 여린내기

    3) Slur(이음줄)로써 강박을 이동할 수 있다. ㅡ Syncopation/당김박

    4) 성부배치에 있어서 음량강세를 없애거나 변경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예컨대 3/4 박자에 내재된 [강-약-약]이라는 운율적 강세는 일단 작곡자에게 부과된 규칙인 바, 연주자는 해석학을 통해 프레이징을 구성함에 있어서 운율적 강세가 주어진 강박에 타건/타현 강세 등의 물리적 강세를 줄 수 있으나,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비록 운율적 강박이 아니더라도, 연주자는 해석을 통해 부분적으로 어떤 구간 또는 특정음에 물리적 강세를 줄 수 있습니다. 물론, 해석상으로 어떤 합리적 근거가 있어야겠지요.
  • Jason 2009.08.31 11:57 (*.163.9.220)
    아즈님..클래식 기타를 접할려면 이런곡은 기타를 배울때에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이곡을 골라봤습니다.
    이곡 다음엔 같은 조로 나가는 곡으로 또 연습을 할려고 합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Am곡은 어떤곡도 일단 운지는 쉬울것 같아서요...^^

    기타의 가장 기본..다시말하면.. 대충 음은 짚을 줄 알고 탄주에 있어서 아포얀도와 알아이레의 차이 정도는 아시는 분들은 충분히 2주안에 완벽하지는 않지만 ..교육적인 차원에서는 도움이 될것 같아서 이런곡을 골랐으니
    처음엔 힘들어도 같이 한번 해보심이..?? ^^;;

    그리고 누구든지 기타를 이제 막~배우신다든가 마음을 비우고(?) 다시 탐구한다는 심정으로
    시작하시고 싶은 분들의 많은 조언과 질문을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서로 많이 배울수 있을것 같네요. ^^
    같이 동참 하셔서 기타의 묘미에 어떤 선을 긋고 싶습니다.

    쏠레아님의 의견이 저와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일단은 연주가 아니라 먼저 곡을 선정하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연주방에 연주를 올리기는 좀 그렇네요...^^;;
    먼저 연주를 올리지 않는 이유는 이런곡을 처음 대하시는 분들은
    곡을 듣기 전에 자기 스스로 먼저 기초 음악이론으로 곡을 해석해서 잘하던 못하던 간에...
    나름대로 연주를 해본뒤 비교하는것이 나중에는 처음으로 어떤 곡을 대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곡을 해석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그래서..권유하는것은 곡을 처음 대한다고 먼저 연주가의 연주를 찾아서 듣질마시고
    나름대로 박자와, 템포, 그리고 곡의 배경을 바탕으로 몇일 연습한뒤에
    연주가의 연주를 들어보시는것을 권유합니다.
    그러면 자기의 곡해석이 잘못된 점이나 바른점들을 확실히 알수있을것 같네요.

    2주후에는 서로 연습한것을 새내기 연주방에 올려서 서로 비교 분석 해보면서
    평가회(?)를 가지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 2009.08.31 12:12 (*.189.204.8)
    멜로디는 알아이레든 아포얀도로 치던 선율이 드러나게 치고요, 한번에 치는 화음은 멜로디 선율에 자연스러운
    음을 찾아서 드러내듯이 치는것 맞나요?. 초보된 마음으로 동참합니다. 쉽다싶은 곡도 사실 완성도 있게 치기란

    어렵잖아요. 고수님꼐 잘배우겠읍니다.
  • Jason 2009.08.31 12:20 (*.163.9.220)
    gmland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막 글을 달려고하니 gmland님의 값진진주 같은 말씀이 올라와 있네요.
    우리 같은 새내기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음악전문 용어가 있지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가 위에 탄현 방법을 논한것은 아주 간단한 것을 논한겁니다.
    멜로디 부분은 아시다시피 그말대로 이곡에서는 주로 단음과 고음부분에 있는 주선율을 논한것으로서
    저 생각엔 알아이레(free stroke) 보단 아포얀도(rest stroke)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3음이상의 동시화음, 혹은 겹음도 포함하는 것으로서
    탄주 방법으로는 rolling 이나 arpeggiate로 하는것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roll이나 arpeggiate방법은 2~6음 이상의 동시 화음을 한번에 치는것이 아니라 p에서 ima 손가락으로 저음에서 고음으로
    흟듯이 탄현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소리가 더 로맨틱하고 부더러워질수 있을것 같네요.^^

    탄주방법은 어디 까지나 개인의 몫이지만 이런 방법도 있다는것을 말하고자해서
    저의 의견을 쓰봅니다.^^

    기님의 말씀 처럼 알아이레나 아포얀도 어느것이든지 주 선율이 드러나게 칠수있다면
    그것 역시 방법입니다.
    같이 2주후에 이곡을 녹음해서 연구를 해봅시다.
  • Jason 2009.08.31 12:25 (*.163.9.220)
    한번더 gmland님의 동참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지나가다 2009.08.31 18:35 (*.36.48.77)
    멜로디는 아포얀도보다는 알아이레로 연주하는게 좋습니다.
    전제적으로 멜로디 라인이 아포얀도가 가능한곡 이라면 모를까,,아포얀도로 연주하기 힘든 멜로디 라인이
    있습니다. 아포얀도와 알아이레의 음색,음량을 잘 콘트롤 할 수 있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모든 멜로디를 같은 음색으로 연주하는게 좋습니다.
    중요한건,,아포얀도,알아이레가 중요한게 아니고 멜로디 라인이 고른 음색,음량으로 아름답게 잘 들리는게
    좋습니다.

    그리고,,한가지,,
    가끔,아니 자주,,초보자들이 질문을 합니다.
    어느정도 전문가의 입장에서 볼때 정말 쉬운걸 질문하는구나,,라고 생각 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쉬운것 이라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겐 모르는것 일 수 도 있죠.
    답변자는 그 질문자가 이해하기 쉽게 대답해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쉬운 질문인데,,전문가인 저도 답변을 이해하려면 글을 정독하고 한번 생각해야 하는 어려운
    대답이라면 그 질문한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답변자의 어려운 대답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애초 그런 질문도 하지 않았겠죠.

    위의 곡은 클래식기타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겐 아주 좋은 곡 입니다.
    멜로디와 화성의 변화를 들어가며 즐기면서 연습하는게 좋습니다.
  • 돌 초 2009.08.31 18:51 (*.141.95.88)
    간만에 매냐에 들어 왔더니 제이슨님이 절 기쁘게 하네요.. 정치 이념이야기로 매냐를 멀리 하게하더니 ...
    고수님 들께서 좀더 음악적이고 매냐다운 마당으로 만들어 주세요.
    감사 합니다.
  • 한섭 2009.09.01 00:52 (*.197.187.8)
    와 제이슨님의 멋진 선곡이 돋보입니다. 저도 좋아하는 선율인데...함께 탐구해보고 연주 올려보고 싶네요^^
  • gmland 2009.09.01 01:05 (*.165.66.153)
    위, [박자표와 운율적 강세] 글에 오기가 있네요. 아래와 같이 바로 잡습니다.

    Slur(이음줄) ==> Tie(붙임줄)
  • ㄹㅇㄴㅁ 2009.09.02 00:58 (*.59.56.21)
    악보만 놓고 봤을 때 베네주엘라왈츠 4번과 비슷한 리듬인가요 116속도라면 알레그로 정도인지요
    3박째에 겹음이 자주 들어가서 강세에 유의해야 할 듯 싶네요 왈츠 느낌으로 쳐도 괜찮을라나요
  • Jason 2009.09.02 13:10 (*.163.9.220)
    ㄹㅇㄴㅁ님 속도는 빠른 모데라토 정도 인것 같습니다.^^
    저는 스로우 왈츠풍을 좋아해서리...90정도가 좋을것 같더군요...ㅋㅋ
    그래도 이곡은 116정도로 쳐야하는 곡인가 봐요
    마치 마리아 루이사도 막상은 알레그로 템포를 주어야하듯이 이곡도 조금은 빠르게 치는 곡이더군요.
    굳이 상세 표현하자면 알레그로 그라지오소 라고나 할까요...
    첫비트가 1 1/2박자라서 아무래도 3번째 박자가 당겨지면서 조금 강박이 들어가게 끔 선율이
    흐르는것 같습니다.
    왈츠 느낌으로 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이곡의 시대적(14~15세기??) 배경으로 봐서는 무곡이었을거니깐요...
    이런곡이 왈츠의 전신이 아닌가 봅니다.

  • 쏠레아 2009.09.02 14:45 (*.255.17.118)
    Jason님께서 각자 나름대로 해보자 하면서 힌트삼아,
    "제 생각엔 이곡은 제목 마냥 스파뇨레타, 스페니쉬풍을 생각하며 연주해야할것 같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스파뇰레타는 이탈리아의 무곡 아닌가요?
    (내가 잘못알고 있었나???)
  • Jason 2009.09.02 19:37 (*.163.9.220)
    쏠레아님의 말씀 처럼 이곡은
    스페니쉬풍의 이탈리아 곡입니다.
    이시대의 곡들이 독일, 프랑스, 이테리 등 유럽의 음악들이 이곡 처럼 첫박이
    길고 두째박이 짧은 스페니쉬풍(에스파뇰레타)으로 만들어진 3/4박곡이 많았나 봅니다.
    아무래도 스페인 음악이 초기 서양(유럽)음악에 많은 영향을 줬으니깐요....
  • 쏠레아 2009.09.02 19:57 (*.255.17.118)
    그렇군요.
    스페인풍의 이탈리아 음악이군요.

  • Jason 2009.09.03 08:12 (*.163.9.220)
    저는 오늘도 이곡 최소한 10번은 연습합니당~~~
  • Jason 2009.09.06 06:42 (*.163.9.220)
    9월13일이면 2주째가 되네요.
    일주일 남았습니다.^^
  • 타레가 2009.09.06 15:16 (*.69.186.235)
    환상의 레슨이네요~ 감사합니다.!!
  • 명이야~ 2009.11.20 00:32 (*.201.55.85)
    여기가 시작이구나~!!ㅎㅎㅎ 부지런히 따라가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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