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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보다가 보면 아주 아주 가끔 더블샵 더블프렛 표시가 나오는데요...
우선 이게 뭔지 알아보는거까지가 아주 한참 걸렸습니다.
궁금한 점이...
1. 그냥 정상표시 또는 싱글 샵이나 프렛으로 표시하면 될걸 왜 더블 표시를 쓰는걸까요?
2. 예를 들어 G장조(사장조)에서 파에 더블샵이 걸려있으면 솔이 맞는거죠..?
또 미에 더블샵이면 파샵이 맞구요...?
우선 이게 뭔지 알아보는거까지가 아주 한참 걸렸습니다.
궁금한 점이...
1. 그냥 정상표시 또는 싱글 샵이나 프렛으로 표시하면 될걸 왜 더블 표시를 쓰는걸까요?
2. 예를 들어 G장조(사장조)에서 파에 더블샵이 걸려있으면 솔이 맞는거죠..?
또 미에 더블샵이면 파샵이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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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2번을 생각해보시면 되는데 반음씩음계가 변할때 주로 쓰던가? 관심있게 생각을안해봐서.
저도 질문해야 할것같네요...
작곡가가 곡을 쓸때
생각해보니 솔플렛이나 시플렛이나 레플렛은 잘 않쓰는것같네요. 그냥 지시어 처럼 암묵적인 약속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