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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17:45
엄지의 아포얀도와 알아이레 자세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06.114.186) 조회 수 3657 댓글 4
i m a 의 경우는 아포얀도와 알아이레때 손의 위치를 다르게 탄현하는데요
아포얀도일때 손목이 더 위로 올라가죠 당연히요
그런데 엄지의 경우는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엄지는 아포얀도와 알아이레 경우 같은 자세에서
시작하지만 이동하는 방향만 바뀌는 것인가요?
아포얀도 시 좀더 사운드 홀쪽으로 손가락이 움직이는것 뿐인지...
아니면 준비자세(엄지를 선에 기댄자세)부터 엄지의 움직임까지 여러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
매니아님 부탁드려요 ^^
아포얀도일때 손목이 더 위로 올라가죠 당연히요
그런데 엄지의 경우는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엄지는 아포얀도와 알아이레 경우 같은 자세에서
시작하지만 이동하는 방향만 바뀌는 것인가요?
아포얀도 시 좀더 사운드 홀쪽으로 손가락이 움직이는것 뿐인지...
아니면 준비자세(엄지를 선에 기댄자세)부터 엄지의 움직임까지 여러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
매니아님 부탁드려요 ^^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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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리의 엄지를 보세요. 한치 변함없이 스무스하게 아포얀도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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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빼빼와러셀의 자세 비교하세요.
천지차이입니다.
중요한건 잘치는 것이에요.
물론 알고 다른거랑 몰라서 틀리니거랑은 천지차이이니...
알건 알고 다르게 치세요~
상식적으로 아포얀도와 알아이레는 어떤손가락을 막론하고 자세가 바뀝니다.
이것을 최소화하는것이 좋은 것인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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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쵸 ㅎㅎ 잘치고 싶어요
초보자이기에 잘 모릅니다만 주관적인 초보의 시선으로 보고 생각한 것이
빼빼의 엄지는 정직하고 절도있게 움직이는 듯하고
보경양도 정직한 움직임처럼 보입니다;
삐에리의 엄지는 아름답고 생명력있게; 움직입니다
러셀은 아... 삐에리와 비슷하게 움직이는 듯이 보이는데 그중에서 엄지끝이 마치 나비처럼 팔랑팔랑
움직이는 탄현이 자주 보여지네요. 이 나비날개같이 팔랑거리는 건 엄지손톱쪽 관절을 이용해서 적절한 음색을 만들거나 다른 힘으로 치려고 하는 것 같다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정체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알고 싶습니다!!
... 이 초보자에게 많은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아직까지는 엄지의 알아이레와 아포얀도의 차이는
오른손의 내전과 외전의 차이밖에 없는것 같다고 추측하고있습니다.
즉 알아이레의 경우는 손자체가 약간 내전(<- 방향으로)
아포얀도에서는 약간 외전(->)
후우......... (이런 것이 아닌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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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위치가 변하게 되면 i m a의 터치 각도가 달라집니다
보경양의 엄지터치가 빼어난 데... 동영상 참조해서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