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찬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정팅에서 뵙던것 같은데..

학원에서 기타를 배우는 모양이네요..좋겠당..
전 학원에서 배워본 적이 없죠.. 거의 독학이죠..

슬러 배우신다구요...슬러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렵지요..
제대로 소리가 나기가...아직도 저두 소리가 잘 안나죠..ㅡ.ㅡ

그리고 전 절대 고수가 아니니 안심하시구요..^^
중수도 아니고....하수도 아니고....



백수 입니당^^Y


웅찬님도 멋진 곡을 새내기 연주에 올릴 날이 있겠죠..^^ 홧팅^^

행복하세용^^

-고수도 중수도 하수도 아닌 백수인 라그리마 올림-^^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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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찬님께서 쓰신 내용]
ː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ː
ː무언가를 새로 배운다는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인거같아요...
ː
ː어제 학원에서 슬러 배웠습니다...
ː
ː새내기 방에도 고수들만이 있는거 같아요~~~ ^^;
ː
ː학원을 계속 다니고 싶지만 그렇게 환경이 될지 잘 몰라 고민입니다...
ː
ː아 언제쯤 새내기 연주에 작은 음악하나 올릴수있을런지...
ː
ː항상 행복 하시기를 멀리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