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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를 다르게 해도 악보상의 같은 음을 낼 수 있는 포지션이 많은것 같아요..
쉽게 예를 들어.. 라그리마 같은 경우도...
악보만 보고 연주하면 여러가지 방법이 나올 수도 있는것 같은데...
이게 어려운점인것 같아요...
음이 같다고해서...같은 음색을 내는건 아니니깐...
뭐라고 해야 하나요.. 분위기? 감정? 그런게...좀...부족한거 같기도하고...
맛이 안산다고 하나...
하여간..
이런식으로 자신만의 운지법으로 연주해도 괜찮을까요?
이게...나중에 습관이 되어버리면....곤란한 경우가 생기진 않을까요?
* 쎄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8-08 15:30)
쉽게 예를 들어.. 라그리마 같은 경우도...
악보만 보고 연주하면 여러가지 방법이 나올 수도 있는것 같은데...
이게 어려운점인것 같아요...
음이 같다고해서...같은 음색을 내는건 아니니깐...
뭐라고 해야 하나요.. 분위기? 감정? 그런게...좀...부족한거 같기도하고...
맛이 안산다고 하나...
하여간..
이런식으로 자신만의 운지법으로 연주해도 괜찮을까요?
이게...나중에 습관이 되어버리면....곤란한 경우가 생기진 않을까요?
* 쎄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8-08 15:30)
Comment '1'
-
고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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