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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지는 학기초부터 배웠으니깐 대략 5개월 정도 된거 같은데
지금까지 중주나 합주만 해봐서 솔로곡을 제대로 하는게 없네요
그냥 스케일은 80정도..ㅠㅜ 나오고
할만한 솔로곡을 찾는데
사람들이 좀 들어봤을만한 곡을 쳐 보고 싶네요
학교동아리에서는 합주연습중이라 개인곡 물어보기가
좀 엄해서...ㅠㅜ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15 07:30)
지금까지 중주나 합주만 해봐서 솔로곡을 제대로 하는게 없네요
그냥 스케일은 80정도..ㅠㅜ 나오고
할만한 솔로곡을 찾는데
사람들이 좀 들어봤을만한 곡을 쳐 보고 싶네요
학교동아리에서는 합주연습중이라 개인곡 물어보기가
좀 엄해서...ㅠㅜ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15 07:30)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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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연주에 무늬만 새내기인 분들이 다수 출몰하므로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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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어느날 연습하세요.
귀에 쏘옥 들어오는 멜로디~
뒷 부분이 전반부에 비해서 어렵지만 조금만 연습하신다면 11월엔 연주를 즐기실 수 있을 듯 하네요. -
성모의 아들이요~
따뜻하면서 귀를 잡아 땡기는 뭔가가 있어요.
사실은 유일한 제 18번이라서....^^;; -
성모의아들 어렵던데.-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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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작은로망스 추천 저도 대략 5개월정도 쳣고요 지금 작은로망스 연습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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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아들 좋긴한데 어렵지 않나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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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시 교본 보시면 나오는 소품들 한번쯤은 쳐보시는것도 좋을거 같구요^^
(눈물, 아델리타, 종소리, 타레가 로망스, 로망스, 작은 로망스, 월광 등등등...)
50개 연습곡 전에 나오는 25개 연습곡중에서도 좋은 연습곡들 많으니 그중에서도 골라보심이 좋을듯하고요
카렌이나 valse-francaise(철자 맞나 ;;;) 이것도 연습하시면 충분히 즐기실수 있을거 같네요^^
즐기타 하시길^^/ -
성모의 아들 운지가 어려울 듯 해요.
클래식 기타 교본에도 중급에 있음.
눈물, 아델리타, 아멜리아의 유언보다는 차원이 높아요. -
그렇군요, 전 로망스 담에 성모의 아들을 연습했었거든요....
역시 뭣 모르는 초보는 무섭네요. 로망스 담에 성모의 아들을 치다니.... ㅡ..ㅡ;;;; -
글쎄요...나름대로 다르겠지만
운지에 대한 합리적인 연구(길잡이,예비운지 등..)만 병행이 된다면 성모의 아들은 아멜리아의 유서보다는 연주하기에 용이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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