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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쓰고보니 이상하다. 손톱에는 감각이 없는데.. 아무튼..
기타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괜찮았는데.. 그제 연습하다보니 가운데 손톱이 손톱을 위로 억지로 들었을때 손톱과 살 사이가 아픈 식으로 그렇게 아프네요..
손톱이 많이 길지는 않은데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그래서 오늘 연습할때는 i,a만 이용해서 했는데 a 이용이 많아지다보니 a손가락도 그런식으로 약간 아플려고 하네요.
ps. 카르카시 삼호것으로 배우고 있는데 세광것은 설명이 자세하더군요.. 이것도 구입해서 참고해야지.. -ㄴ-a
기타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괜찮았는데.. 그제 연습하다보니 가운데 손톱이 손톱을 위로 억지로 들었을때 손톱과 살 사이가 아픈 식으로 그렇게 아프네요..
손톱이 많이 길지는 않은데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그래서 오늘 연습할때는 i,a만 이용해서 했는데 a 이용이 많아지다보니 a손가락도 그런식으로 약간 아플려고 하네요.
ps. 카르카시 삼호것으로 배우고 있는데 세광것은 설명이 자세하더군요.. 이것도 구입해서 참고해야지.. -ㄴ-a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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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연습 하다 보면 손에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기 마련 입니다.. 크게 걱정할 현상은 아닙니다.. 숙달이 되면 좀 덜 합니다. 저는, 30년 가까이 기타를 치고 있는 사람 입니다만, 손톱은 아플 때가 있어요.손을 관리를 잘 하세요,, 연주인이 될려면 손이 보배 입니다 손없이는 기타를 못 치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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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과 손톱 밑의 살이 분리되면서 아프신 것 아닐까요? 전 오른손 보단 왼손쪽이 좀 그랬었는데, 점점 적응되면서 없어지더군요. 크게 걱정하실 문제는 아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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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다 그러려니 생각하면서 지내게 될겁니다.ㅡㅡ;;
참고로,, 세광꺼는 응용 연주곡(소곡 등등)이 별로 없습니다.. 설명은 잘 나왔지만... -
손톱을 자세히 보니..
손톱 끝은 좀 불투명한 하얀색이고 나머지부분은 투명하잖아요?
그 경계가 되는 곳이 살과 손톱이 만나는 부분일텐데 오른손 중지의 아픈곳은 하얀색 부분이 투명한쪽으로 침범했네요.. 그만큼의 살이 손톱과 떨어졌다는 뜻이겠죠? 이 부분이 다시 메워 지려나..
재즈맨님 말씀대로 왼손도 그렇긴 합니다.. 굳은살이 생기면서 손톱에도 좀 변화가 있는듯 한데 아픈 양상이 조금 다르네요. 왼손은 손톱 주위의 살이 변화되면서 손톱에 변화를 일으키는 것 같고, 오른손은 손톱에 직접 충격이 가해져 그 사이가 아픈.. 한번 어떻게 잘못쳐서 이렇게 된 것 같네요..
그래도 이제 그때보다는 덜 아파서 m을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은 하필 곡중에 강조하는 부분이 계속 m에 걸리더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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