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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39.67.90) 조회 수 3650 댓글 16
친구연주방이나 새내기연주방보면....

기타배운지 두달만에~ 이곡 연습한지 일주일만에~ 또는 한시간 연습하고 올립니다 등등......

초속성스피드 연습기간으로 높은 완성도.. 정말.... 터무니 없다. 거짓말이다!! 이건 조작이야!!-ㅂ-++

라고 할만큼 잘치시는 분들이 아.주. 많으십니다......

저는 대략 2년 쳤는데.... 갠적으로 기초연습도 마이하고 잘치고싶고 하루중 수업시간빼고 전부 동아리방에서 살았는데...... 저런분들은 천부적인 소질이 타고난겁니까.............. 제가 연습방법이 많이 잘못됬을까요??.....

제생각엔 후자같은데.... 그냥 답답합니다.ㅠㅠ
Comment '16'
  • 하모니 2006.01.28 22:45 (*.237.69.241)
    힘내세요!
    2006년에는~*
    ♪(^@^)V좋은일만
    ♬(^-^)/웃는일만
    ♣(~.^)S즐건일만
    가득하길~~~~~립!
  • guno 2006.01.29 13:31 (*.75.21.131)
    글쓰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한마디하게 만드시네요
    우선 실망하지 마십시요 저는 기타를 배우고 부터 로망스를 연주가 아니라 연습 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가는데 2년이나 걸렸습니다.
    그래도 저는 괜찮은 편입니다. 저와 같이 시작했던 친구들은 그무렵 대부분 기타를 포기 했습니다.
    그후 시간이 나는데로 기타를 연습했지만 (학교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무었이 그리도 바쁜지 연습시간은 좀처럼 나지 않더군요) 카바티나를 연주 하는데는 20년이 걸렸답니다.

    그래도 시간만 나면 기타 연습합니다.
    연습하는 즐거움 , 손톱많큼이라도 실력이 늘었다고느낄데 그 기쁨, 불가능 하다고 느꼈던 곡을 연주 할 수있게되었을때의 환희, 이런 것들을 잃어 버릴 수 는 없지않나요?

    그래도 우리는 정말 재능 있는 사람들 입니다. 포기하지 않으니까요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깡상 2006.01.29 13:35 (*.239.67.90)
    guno님 저같은 ㅋㅔ이스네여 넘 반갑고 기쁩니다..ㅜ_ㅠ
    카바티나 연주하는데 20년 걸리셧다니. 제가 너무 경솔한 생각을 한듯.....

    항상 힘든시간속에 조금씩 앞으로 나갈수있다는게 너무 기쁘고 제가 자랑스럽고 했는데....
    갠히 고수님들연주에 초심을 잃어버릴뻔 했네요...

    전 그래도 끝까지 로망스안하고 아르페지오랑 스케일만 합니다.ㅋ
    저도 guno님처럼 10년,20년 지나도 기타랑 늘 같이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좋은충고 감사드리고요.. 흔들리던 제맘을 딱 잡아주셨네요. 알고있어도 항상 생각하지않으면 소용이 없죠.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두분 감사합니다~
  • 오모씨 2006.01.31 02:40 (*.117.243.241)
    제 생각에는 정말 재능이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좋은 손을 타고난 경우, 그렇지 못한 경우보다 훨씬 쉽게 악기를 정복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손이란 그냥 큰 손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정말 기타 치기 좋은 손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기니 넘어가구용~ ㅋ 여튼 그런 분들이 기타에 애정을 가지고 뎀비면 정말 빠르게 느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악기를 다뤘던 분들(피아노나, 통기타,일렉..등..)은 생판 악기라곤 첨 잡아보는 분들에 비해 클래식 기타를 잡았을 때 빨리 늘 수 있습니다. 악기가 다르므로 기존 악기의 악습만 빠릴 버릴 수 있으면요..

    그 다음으로는 얼마나 올바른 방법으로 노력하는가인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충격먹은것이 롤랑디용이 연주한 소르 악보를 올리자 마자 다음날 누가 연주해 올리는거 보고 경악했습니다.ㅋㅋ
    보통 손이 유연하고 자유롭지 않고서야 힘든것인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빨리 곡을 익히는것을 참으로 부러워하나,
    좋아하는 연주는 완성된 곡을 안전히 발효시켜 올리는 농익은 연주들입니다...^^
    힘내자구용!!! ㅠ.ㅠ
  • 밥오 2006.01.31 12:08 (*.19.82.43)
    저도 제 손꾸락이 저주스러울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재능이 있는 분들을 보고 자극을 받을때가 더 많습니다.
    원래 자기보다 공부잘하는 학생이랑 친구해야 실력이 더 는다고 하잖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참 이득이 많죠.
    저도 학원다니기 전엔 슬렁슬렁 하다가 다른 실력좋은 동생들을 보며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하는것 같습니다.
    재능이 없으면 그분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죠. ㅎㅎ
  • Jade 2006.01.31 13:35 (*.228.173.65)
    저에게는 좀 이상한 버릇이 있는데요.......말하기가 좀 쑥스러운뎀.......
    평소에 쩔쩔매던 어떤 어려운 곡이 있는데,
    이것을 꼭 마스터해야겠노라고 맹세를 하고 나면
    1주일 정도 기타를 놓습니다.............
    뚜껑 열어보지도 않습니다.
    그 곡을 들어도 보지 않습니다...........
    그냥 기타 포기한 것처럼 지냅니다..........

    그러다가 대략(경험상) 1주일 정도 지나면 기타가 보고 싶어 미칠 때가 옵니다...
    꼭 치고 싶다는 생각은 않들어도 갑자기 기타 그 자체가 보고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 조용히 기타를 꺼내서 다시 닦고 청소하고 조율하고 줄도 갈아 주고........
    야단 법석을 한 10분정도 떨고나서
    다시 기타를 잡습니다.

    스케일 연습도, 다른 곡도 전혀 치질 않습니다.
    딱 마스터하고 싶은 곡만 꺼냅니다..........
    그리고 작은방이나 화장실 같은데서 담배한 갑 놔두고 2시간이고 3시간이고 아작을 냅니다.......

    꼭 이 부분에서 마눌 태클 들어옵니다.......
    애들 화장실 올 때마다 기타랑 악보랑 발판이랑 다 치우고 비켜줘야되고,
    마눌은 담배냄세 진동한다고 난리고,
    암튼........... 죽은 것 처럼 기타랑 왠수진것처럼 2-3시간을 버팁니다.
    담배 한갑은 우습게 날라갑니다.........
    뭐 의도적으로 버티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끝장낸다고 마음먹고 게기니까
    2-3시간이 훌쩍 갑니다.

    대부분 이 정도의 시간이면 한곡 끝납니다.........
    예를 들자면,
    카바티나, 아랍기상곡, 망고레 왈츠4번 등이
    최근 2005년말부터 4-5개월 사이에 이런 방법으로 배운 곡들입니다.

    물론 이렇게 해도 다 못 끝내는 곡이 하다 합니다만,
    이런 방법으로 몇번 거쳐가면 대부분 거덜냅니다.........
    그 이후로는 숙련 또 숙련.......
    여전히 제대로 한곡을 마음에 쏙 들게는 못치지만
    그럭저럭 마음먹고 댐비면 그렇게 습득이 되곤 하더군요.........

    20년 되가는 세월이지만,
    신의 손을 물려받거나
    테크닉과 음악적 천재성을 타고 나지 않은 평범한 범부로서,
    제대로 된 곡 하나 완성하지 못했을 때 그 좌절감과 자괴감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하도 억울하고 한심해서 자다가도 새벽 2,3시도 아랑곳 않고
    벌떡 일어나서 기타들고 화장실로 가본 심정은 겪어보지 못한 분들은 그 심정 이해하기가 어렵지요......
    특히 울 마누라는 더 그랬으리라 짐작...................

    어차피 프로 연주가나 전공생이 될 것도 아니고,
    평범한 가장으로서 남은 기간동안 나의 음악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 더 무게를 두고 있지요.....
    정말 정말 제가 연주한 곡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만족한 연주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으니까요........
    최근 들어 마음을 비워서인지 나이가 40을 넘고보니 욕심이 줄어서인지,
    자괴감이나 한심한 마음을 극복할 수 있어서 인지.........
    아니면 정말 노력을 결실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인지는 모르지만,
    기타를 치는 참 재미와 또 다른 만족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제부턴가 그냥 기타소리가 좋고
    기타 자체의 아름다움과 제작가의 정성을 한 부분 한 부분 뜯어보고 눈이 즐거워짐을 알 수 있고,
    기타를 닦고 어루만지고 조율하고 하는
    기타를 관리하는 일련의 과정들도 서서히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제 손을 보면 참 한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짧고 굵기만 한 툭툭붉어진 손마디하며, (예전에 야구하다가 최근 골프좀 하느라고 손 아귀힘만 무식하게....)
    잘 찢어지지도 않고 둔하기는 그지 이를데가 없으며
    손톱도 납작 아니면 똘똘 말려서 관리하기도 힘들고
    잘 찢어지기 일쑤인데다가..... 그 형편없는 연주실력은..........
    차마 마음에 드는 것 하나 없지요.......
    그래도 일케 즐기면서 살 수 있잖아요..........

    결론은 타고난 재능이 없어도.............
    그렇게 죽으라고 열심히 노력함에도 않되도..........
    그 과정이 재미라고 생각하면........
    기타의 실력은 늘어 납니다...........
    자신이 몰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뭐가 나아져도 나아 집니다..........
    그 정도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면 나이가 먹는 만큼 기타실력도 좋아집니다.......

    설령 기타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
    기타를 보는 눈과 듣는 귀라도 나아집니다.
    기타를 사랑하는 마음이 늘어 납니다..........
    저는 기타를 잘 연주하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기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제 나이만큼 나아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 사족 2006.01.31 13:41 (*.228.173.65)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마.................
    남에게 보여줘야 된다는 강박관념............
    아님 남에게 내 실력을 평가받고 싶어하는 우쭐댐...........
    그것도 아님, 내 실력의 한계를 알고 딱 그 한계까지만 욕심을 가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것도 아니라면,
    아마 포기를 했다는 얘긴데.........
    아무리 봐도 죽을 때 까지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구요...........ㅋㅋ
  • jazzman 2006.01.31 15:36 (*.241.147.40)
    워낙에 대단하신 님들이 많아서 기죽기로 치면 끝도 없구요... ^^;;;
    목표는 높이 잡더라도, 거기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좌절하지 말고, 어쨌거나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데서 기쁨을 찾아가면서 나아가면 되지 않겠습니까?

    제 손을 보고는 손이 무지 섬세하게 생겼다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실제론 손재주 꽝이거든요. 옛날부터 손으로 조물락거리는 거 치고 뭐 하나 신통한게 없었는데, 어쩌자고 그 어렵다는 기타를 시작해서... 기타 만지기 시작한지도 꽤 됐는데 정말 남들 앞에 내놓고 연주할 만한 레파토리 하나 변변한게 없네요. 뭐, 그래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계속하잖습니까? 그냥 좋으니까요. ^^
  • 깡상 2006.02.01 12:52 (*.239.67.90)
    오모씨.......... 가 말씀하신 3가지에 두가지가 제가 속하네요.........

    연습방법과 태도가 잘못된것 같습니다..ㅠ_ㅠ 마음가짐도 마찬가지고...........

    그냥 하면된다. 라는 생각만 가꼬 있어야 겠네여.. 재즈맨님 손은 안봐서 몰겟고.ㅋㅋ
    어쨋든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울 싸부님이랑 공방아저씨랑 섬배님들이 항상 제손 보실때마다.. 니는 기타치기 참 좋은 손을 가졌는데.........

    하나만 진득하게 하면 정말 잘칠텐데......... 소리가 구린게 흠니지만.ㅋㅋ 이러시는데..........

    그냥 하시는 말씀이 아니란걸 알고 진득하게 열심히 파야겠어여. 어쨋든 감사드립니다.ㅜ_ㅠ)♡
  • 으니 2006.02.01 14:21 (*.149.24.213)
    조낸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문제없삼!!
  • 으니 2006.02.01 14:21 (*.149.24.213)
    으니처럼 연습못하고 그래도 마음이 유지되면 언젠가는 하게되삼 ㅠㅠ
  • 으니 2006.02.01 14:21 (*.149.24.213)
    게이지 만땅 힘내셔요!
  • 오모씨 2006.02.01 15:37 (*.183.243.104)
    으니님 집에는 기타만 있다.
    ㅋㅋㅋㅋㅋ
  • 레거 2006.02.01 16:32 (*.104.59.227)
    저는 굳이 아름다운 음악이 아니어도....
    기타에서 나오는 그 아름다운 한음한음만이라도 행복합니다.
    쑥스럽지만 어떤때는 한마디의 아름다운 소절에 눈물이 고이기도 합니다.

    지지난주에 고충진선생님의 "태극기휘날리며" 악보를 악보방에서 보고 집에가서
    연습하는데 자꾸 눈물이 나서 아이들보기 좀 창피했습니다.
    (전 영화 '태극기..' 를 보지 않았습니다. 비도조차도 보지 않았습니다.)
    또 '섬집아기' 같은 곡도 그렇고요.

    예를 들어 메르츠의 엘레지 같은곡을 연습해볼때 이건뭐... 감정이나 악상이나 표현을 커녕
    아무 정신이 없는지라....

    저는 제소리못내고 제분위기못타는 수준높은 곡보다 쉬워도 기타본연의 소리 잘 내주고 감정 잘 실으시면
    그게 훨씬 감동적이고 아름답게 느낍니다.
    순수하고 소박하고 부족한 아이들동요가 소프라노들이 극한까지 올려대는 오페라아리아보다
    더 가슴저미게하며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 것같습니다.
  • 스타 2006.02.01 21:43 (*.23.98.145)

    신경을 얼마나 발달 시키느냐에 따라서 기타 실력이 느는것 같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1년 연습하는것 보단..
    얼마나 효과적으로 연습하는가 그 방법에 의해서 빠른 속도로 신경이 발달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교수나 선생님을 만나는것이 가장 빨리 실력을 느는 거겠지요

    철저한 자기 관리가 이루어진 연습 계획은 당장은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어도 꾸준한 연습에 의해서 이루어진 손가락의 신경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훗날 무의식중에 잡히는 코드와 운지 분명 늘었다는 증거입니다.

    태어날때 부터 저절로 익히고 그래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가가 된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얼마나 피나는 노력으로 이루어진 자기 자신의 열매의 산실이기 때문에....
    그분들은 조금 연습하다 포기하고 어렵다고 낙심하고 그러한것은 너무나 하찮게 보일껍니다.

    목표를 높게 가지세요..

    목표가 없는 항해로를 잃어버린 배는 언젠가 좌초되고 표류하게 될것입니다.

    연습 하나 하나에 작은 목표라도 잡아서 한걸음씩 나아간다면 어느새 우리는 원하는 곳에 다다를 것을 확신합니다.

    기타매니아님들 화이팅!!!


  • 붐구지 2006.02.02 05:09 (*.248.17.58)
    하루 중 연습에 투자하는 시간은 짧더라도 '굵게' 하는 방법을 고민해 보심이 어떨까요. 무턱대고 오래 앉아 있다고 해서 실력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니까요 ..
    단, 짧고 굵게 하되 '자주'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뭐 거의 매일 치면 좋겠지만 학교나 직장일이 바쁘면 일주일에 한 두번까지는 빠진다 치고 .. 겸사겸사 손도 풀어준다고 생각하면서 ..
    손이야 뭐 .. 손가락이 좌우로 90도씩 휘었거나 꽈베기가 틀어지지 않은 이상 - 생각만 해도 거시기 하군요 - 우리같은 아마추어는 크게 걱정할 일 없지 않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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