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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04:15
카바티나보다 어려운 El noi de la mare ....@_@
(*.137.20.218) 조회 수 3914 댓글 4
이 곡 멜로디가 참 좋아서 완주를 목표로 연습중인데 도저히
부드럽게 이어서 연주하기가 힘드네요. 멜로디는 단순하게 들리는데
운지는 상당히 생소하고 손이 튀틀리는 부분이 좀 있어서 좀처럼 진도를 못나가고
있습니다. 악보는 최근에 고정석님께서 올려주신 걸 보고 연습중이구요.
7번째 마디 두번째 부분을 어떻게 잡으시는지요?
매니아님들은 특별히 운지를 쉽게 바꾸시는지...칭구음악듣기에서 들었던
재즈맨님, 한민이님, 군인님의 연주를 들으면서 어찌 이렇게 연주를 해내시는지
내공에 마냥 감탄할뿐...T_T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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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 악보보니까 쉬운 운지로 상세히 표시 되어있던데요....타브악보 잠깐 참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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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곡 좋아서 페페 음반에 곡을 몇번 들어봤는데 첨에는 저음을 쭉~ 이어주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두번째 박 저음은 다음 음에서 운지상 이유인듯 끊어서 연주하는 것 같던데요~ -
답변 감사드립니다. 타브가 있는 악보는 음도 많이 빠져있고 편곡에 좀 차이가 있네요...두 악보 중 쉬운 부분만을 취해 연주를...-_-;; 결론은 연습이 더 필요한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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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운지 다음에 어려운 운지가 나올 경우
쉬운 운지 누룰 때 뒷 부분의 어려운 운지 중 한 음을 택일하여 미리 잡아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