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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의 줄리아니 모음집에서 대서곡 친 것을 들었는데요.
1. 우리나라에 대서곡 칠줄 아는 사람 있나요? 그냥 치는 것 말고
연주회에 올릴 정도로 삑도 없고 실수도 거의 없는 사람이요.
2. 지금 탱고 엔 스카이나 바텐 재즈 끝까지 연주할줄 아는 분은
그전에 무슨 곡을 치면서 그곡으로 옮아간 것인가요?
기타 배운지 얼마정도 되서 치셨는지..
예를 들면 로망스-라리아네의 축제-카바티나-....
이런 식으로요. ^ ^
궁금해서 답변 계속 확인할랍니다. 으하하 -_- ;
1. 우리나라에 대서곡 칠줄 아는 사람 있나요? 그냥 치는 것 말고
연주회에 올릴 정도로 삑도 없고 실수도 거의 없는 사람이요.
2. 지금 탱고 엔 스카이나 바텐 재즈 끝까지 연주할줄 아는 분은
그전에 무슨 곡을 치면서 그곡으로 옮아간 것인가요?
기타 배운지 얼마정도 되서 치셨는지..
예를 들면 로망스-라리아네의 축제-카바티나-....
이런 식으로요. ^ ^
궁금해서 답변 계속 확인할랍니다. 으하하 -_- ;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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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 해당하는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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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에 부레치고 탱고엔스카이쳤어요. 기본기가 엉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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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이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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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엔..거의 1년동안 기본곡들 치다가 카바티나치고(97년...-_-;)-빌라 로보스-망고레-탱고 엔 스카이.....기타친지는 년수로 7년째네요..-_-a도움이 되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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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아 간다기 보다...많이 치다보면 자기 수준을 느끼잖아요...그 때에 따라서."아..이곡은 연습하면 할 수 있겠다"하는 곡들로 하세요....무리한 진보는 정체 혹은 퇴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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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지금 그정도인데.. 바덴째즈랑..탱고엔 스카이.. 그전엔.. 빌라 전주곡 1번이랑.. 음.. 밀롱가?? 음..또 모 했쥐>> ?? 모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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