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세기를 풍미한 기타리스트들을 생각나는 대로 열거해 보면

세고비아 , 예페스 , 줄리안 브림, 존 윌리암스, 크리스토퍼 파크닝, 야마시다 .... 뭐 ...

이렇게 나열될 것 같습니다.

브림이 그중에서 3번째 이군요. 브림의 음반중 권하고 싶은 것은 ....

바로크기타라는 제목의 음반 (바하의 푸가 bwv 1001이 수록된 ...), 바하의 류트조곡 1,2번 음반 ,

그리고 타레가의 라그리마 , 아델리타 등이 있는 로만틱기타라는 제목의 음반등이 기억나네요

반갑습니다 ^^

저는 클래식 기타 음악만 듣다가 요즘 늦은 나이에 클래식 전반의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반대시네요

줄리안 브림의 음악은 다른 대가들 보다 특히나 한국에서 잘 팔리는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 1~2개 음반 밖에 없었던것 같네요. 교보문고에서 보니 무려 50여개의 음반이 있네요. 엄청나군요
숫자도 많고 이렇게 많은 음반을 한국에서 다 판매하다니요

브림의 음악은 잘 모르지만 임의로 골라 보았습니다

1. 이센셜 줄리안 브림 2 CD (기존 음반들 중에서 골라논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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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존윌리암스와의 이중주 음반 투게더
이것은 기타이중주 필수 음반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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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이몬 래틀이라는 유명한것 같은 지휘자와의 아랑훼즈 협연이군요
아랑훼즈는 필수로 들어보셔야겠지요. 저는 못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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