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30 01:43

수박 다섯그루 심었당...

수

(*.62.26.106) 조회 수 260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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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100그루 심고
가만 생각해보니,
역시 수박깨먹는게
잼있을거 같아서 농협에 가서
수박 다섯그루랑 토마토10그루 사다 심었어여...

밭에 아까 물주면서
칭구들은 바루에코 연주회장 가서들
다 만나겠지 생각하니 약오르고....

그래서 서운함 달래려고 종일 바루에코음반
바꿔가며 들었징....
아마 연주회에서도 음반이랑 똑같았을거야.....
라고 서운함맘 달래고 있었죵...

이제 2시가 다 되간다...
오늘 너무 무리했어
농사짓고 일하고 야간작업까지....
다들 인상깊은꿈 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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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6'

1970.01.01 09:00 (*.188.7.55 )

수님 수박 한개는 제껀거 알져..아지새끼의붓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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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00 (*.62.26.162 )

칭구들이랑 같이 쪄먹으면 금방머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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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00 (*.62.26.162 )

100개래봐야 한가마니정도밖에 수확 못해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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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00 (*.77.60.158 )

고구마 농사로 전업하셨나봐..

수정 삭제 댓글
1970.01.01 09:00 (*.223.189.106)

고구마.....100??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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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00 (*.248.233.155)

올여름에는 망치들고 갈께요...수박 깨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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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00 (*.248.5.34 )

여러분~! 수박서리 하러 갑시당~~~ ^^...농담 입니다요~~ ^^; ...p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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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00 (*.188.1.210 )

수박이 나문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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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188.7.55 )

수님 수박 한개는 제껀거 알져..아지새끼의붓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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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62.26.162 )

칭구들이랑 같이 쪄먹으면 금방머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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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62.26.162 )

100개래봐야 한가마니정도밖에 수확 못해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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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77.60.158 )

고구마 농사로 전업하셨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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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223.189.106)

고구마.....100??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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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248.233.155)

올여름에는 망치들고 갈께요...수박 깨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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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248.5.34 )

여러분~! 수박서리 하러 갑시당~~~ ^^...농담 입니다요~~ ^^; ...p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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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188.1.210 )

수박이 나문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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