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25 00:26

기분이 우울할때...

고정욱

(*.217.160.112) 조회 수 246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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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우울할때.....
사람이 미쳐버릴것 같이 더 우울해 지는 곡이 뭐가 있을까요??(물론 새내기 수준에서...-_-)

아.....
날 좋은 5월에 낮잠자는것도 이젠 지겹고요...
미친척하고 기타메고 팔도 유람이나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학교 수업들은지가...3주가 되어가네...-_-
이번학기 성적은 매우 기대가 되는바...ㅜ.ㅜ

꼭 시험공부를 할려고 하면..
기타 조율이 맞는지 의심스러워서 한번 만저보고.....-_-
예전에는 꿈도 못꾸던 어려운곡들도 금방이라도 연주해 낼것 같고..-_-;
내가 무슨 래파토리를 가지고 있는가...궁금해서 래퍼토리 한번 돌리고..-_-;;

모두들 이런가요...아니면 나만 그런건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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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4'

1970.01.01 09:00 (*.105.196.64 )

피아솔라의 Oblivion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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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00 (*.221.183.113)

뭐니뭐니해도 샤콘느..ㅠ.ㅠ 비탈리던 바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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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00 (*.91.82.48 )

밑에는 그냥 제 취향입니다. 악기가 적을수록 좋아하는 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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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00 (*.91.82.48 )

라그리마는 그냥 기타한개로 심심한듯 밋밋한듯 넉넉한 연주가 더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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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레가 1970.01.01 09:00 (*.99.170.170 )

가뇽 바다위의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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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렐루드 부분.. 1970.01.01 09:00 (*.216.160.243)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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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00 (*.216.161.180)

리 릿나워 & 데이브 그루신의 "LaGrima"...꼭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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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105.196.64 )

피아솔라의 Oblivion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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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221.183.113)

뭐니뭐니해도 샤콘느..ㅠ.ㅠ 비탈리던 바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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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91.82.48 )

밑에는 그냥 제 취향입니다. 악기가 적을수록 좋아하는 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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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91.82.48 )

라그리마는 그냥 기타한개로 심심한듯 밋밋한듯 넉넉한 연주가 더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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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레가 1970.01.01 09:00 (*.99.170.170 )

가뇽 바다위의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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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렐루드 부분.. 1970.01.01 09:00 (*.216.160.243)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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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216.161.180)

리 릿나워 & 데이브 그루신의 "LaGrima"...꼭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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