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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손톱의 오른쪽 부분(오른손 손등에서 봤을때)이 줄에 닿는 그런
일반적인 형태의 터치를 썼었습니다. 그러다가 깔레바로를 배우면서
손톱의 형태를 반대로 바꾸고 손목의 각도도 바꾸어 이젠 왼쪽 부분이
줄에 닿는 형태로 터치를 합니다. 소리도 이전보다 곱긴 한데,
문제는 사계나 브란덴부르크를 칠 때 즉, 빠른 스케일이 연속적으로
반복될 때 얘가 정신을 못차린다는 겁니다..빠르기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져.
진짜 문제는 이전 터치에서는 그런 문제가 없었다는 겁니다. 전에는
모든 스케일을 아포얀도로 처리했었거든요. 오히려 그 당시의 속도가
빨랐습니다.(메트로놈으로 확인.) 근데 깔레바로 주법을 몇년(그게 올바른
깔레바로 인지도 잘 모르지만)하다 보니 아포얀도가 굉장히 낯설고,
손목의 형태도 아포얀도 시에는 거북하고...속도는 내기 힘들고...
어떤게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선생님께서도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시지 않은거 같은데, 연습방법이 틀린건지, 손목의 형태가
틀린건지, 단순한 연습부족인지...최근에는 음량도 훨씬 작아진 것 같아
걱정입니다.
* 쎄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8-08 15:21)
일반적인 형태의 터치를 썼었습니다. 그러다가 깔레바로를 배우면서
손톱의 형태를 반대로 바꾸고 손목의 각도도 바꾸어 이젠 왼쪽 부분이
줄에 닿는 형태로 터치를 합니다. 소리도 이전보다 곱긴 한데,
문제는 사계나 브란덴부르크를 칠 때 즉, 빠른 스케일이 연속적으로
반복될 때 얘가 정신을 못차린다는 겁니다..빠르기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져.
진짜 문제는 이전 터치에서는 그런 문제가 없었다는 겁니다. 전에는
모든 스케일을 아포얀도로 처리했었거든요. 오히려 그 당시의 속도가
빨랐습니다.(메트로놈으로 확인.) 근데 깔레바로 주법을 몇년(그게 올바른
깔레바로 인지도 잘 모르지만)하다 보니 아포얀도가 굉장히 낯설고,
손목의 형태도 아포얀도 시에는 거북하고...속도는 내기 힘들고...
어떤게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선생님께서도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시지 않은거 같은데, 연습방법이 틀린건지, 손목의 형태가
틀린건지, 단순한 연습부족인지...최근에는 음량도 훨씬 작아진 것 같아
걱정입니다.
* 쎄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8-0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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