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23.94.50) 조회 수 2127 댓글 0
즉 스케일 연주시에는 아포얀도로 연주하고, 화음이나 아르페지오 연주시에는 알아이레를 사용하시는것 같군요.
저도 그렇게 연주하고 있어요. 특히 스케일을 연주할때에 손가락 움직임의 안정성이나 소리의 크기, 전달성이나 빠르기에 있어 아포얀도 사용은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손목의 각도가 전혀 달라지지 않으면서 두가지 주법을 병행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겠지요 손톱의 형태를 짧고 평행하게 유지한다면 알아이레 연주시 무척 얇고 빈약한 소리일수 밖에 없읍니다 적응이 될정도로만 약간씩 손톱의 형태를 앞쪽으로 기울여 보시는건 어떨까요 손목의 각도 바꿈을 최소화해보는거죠
단순하게 말하자면 타협의 문제이지요
이러이러한 문제에는 이것이 정답이다라고는 할수 없지만 많이 시도해 봐야하겠죠

[취미생님께서 쓰신 내용]
ː오른손 손톱을 약간 짧게 다듬고 손톱끝 양쪽 모습은 같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ː살의 형태와 평행한 상태..스케일이 많은 곡을 하다 보니 좀 짧게 깎은 편인데,
ː문제는 느린 곡에서 음색이 형편없어지는군요. 그러니까 빠른 부분이 끝난 후
ː느린 부분에 가면 음색이 형편없어서, 한번 멈추고 다시 치면 좋은 음색이..
ː왜 그런지 몰랐는데 곰곰이 관찰을 했더니, 빠른 부분을 칠 때와 느린 부분을 칠 때
ː손목의 형태가 달라지더군요. 앞에서 보자면 스케일 시에는 약간 손목이 들린
ː상태이고, 천천히 치는 부분에서는 손목이 내려가서 올려치는 상태...
ː원래 이렇게 손목이 왔다갔다 해도 되는 건가요? 또 문제는 손목의 전환이
ː빨리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제가 알기론 손목이 자꾸 움직이는건 별로
ː좋지 않은 버릇이라고 들었는데....

* 쎄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8-08 15:25)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