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22 19:02

오또케. 오또케..울집아지 오늘 새끼낳어여....

수

(*.62.26.25) 조회 수 255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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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마린지 모르지만
작업실 밑에 땅파구 들어가서
또 낳았어요.

지난번처럼 단골손님이 한마린 가져가시겠죠?

나머진 다 오또케....
나 새끼들 먹이대줄 자신 없는데....

강아지 필요하신분은 제발 좀 데려다 키우시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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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 1970.01.01 09:00 (*.62.26.217 )

보나마나 알록달록하겠죠...항상그지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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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62.26.217 )

땅속에다 낳아서 저도 아직 못봤어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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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225.1.235 )

근데,몇마리 낳았어요? 흰둥이 점박인가요, 누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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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62.26.127 )

nenne님이 어리 사는지 모르지만 칭구에게 갔다 드리라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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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ne 1970.01.01 09:00 (*.208.216.249)

나두 가꾸 싶당... 강아지 귀여운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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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207.27.205 )

게다가 아파트에 살고 있으니. 흠..그런데 왜 졸랐는지 모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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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207.27.205 )

안타깝네요. 여자칭구 어머니께서 강아지 엘러지가 있으시답니당... p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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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970.01.01 09:00 (*.218.244.192)

하하.. 멍멍이가 눈에 선해여.. 아유 귀여버라.. 스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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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107.2.198 )

캬핫...당근 한마리 가져갈꺼예염!!!!!!! ~단골손님 또는 아지와 매우 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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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62.26.3 )

강아지 택배로 보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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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1 09:00 (*.176.4.204 )

여자칭구가 강아지 사달라고 조르는데... 함 전화해 볼까요?...^^...p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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