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방구석에 앉아서 티비를 보는거보다
생각있게 기타를 잡고 이음 저음 들려다보면
나만의 세계에 빠짐니다.
기타의 매력에 빠지고 있습니다.
코드로 음악을
리듬으로 음악을
핑거링의 묘미도
뭐든지 즐기면서 해야지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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