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기타 동아리에서 몇년 기타를 쳤었습니다.
3~4년 기타에 손때다가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기타를 다시 치면서 저의 문제를 심각하게 깨달았는대요...
일단 제가 연주하면 소리가 아름답지 않습니다. 소리는 다 나는데...
음의 연결이 좀 부자연스럽다고 할까요? 스타카토처럼 끊어지지는 않는데...
곡의 맛을 전혀 못살립니다. 예전부터 빠른 곡을 즐겨쳤고... 기분나는대로 쳐서 그런가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음이 부드럽게 연결되지 못하고, 한곡을 완주해도 곡의 맛을 전혀 못살립니다.
곡의 맛은 어떻게 악보보고 연구하면 될듯한 대..
다시 말씀드리면,
일단 음과 음의 연결이 부자연스럽습니다. 기타 잘치시는 분들은 한마디만 쳐도 소리가 아름다운데..
.
저는 먼가 부자연스러워요......끊키는 느낌이 들고요... 멀 어떻게 연습해야 될까요?
도와주세요 T.T
참고로
아르페지오 연습은 엄청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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