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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87.222.201) 조회 수 6550 댓글 0
시간을 조각내어 드디어 진 선생님이 편곡해주신 김정호의 "하얀나비"를 완주하게 되었습니다. 연습땐 깽깽 거린다고 시끄러워하던 울 마눌.. 지금은 존경의 눈빛으로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음악 원곡은 분명 슬픈 감상곡인데 기타로 치니 행진곡 풍의 밝고 경쾌한 느낌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ㅡ;;

셔플이 원래 그런가요? 아님 내가 감정을 못살리는 건가요.

암튼  너무 고맙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특명을 하나 내렸네요. 비지스의 할러데이를 연주 하랍니다.

허거덩!....

언뜻 생각해도 만만치 않을 듯 한데.. 지상의 명령이니..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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