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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에스떼반 2011.02.15 05:36
그렇치 않아도 요 며칠은 다소 저기압이였었는데 오늘은 더욱 우울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저도 많은 분들에게 행복감을 주셨던 분이 떠나신다면 정말 허전해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

서로가 대화로서 상대방을 잘 알고나면 이해할수 있을수도 있는 문제일것 같은데
충분한 대화를 하지못했던것 같아 보여 더욱 안타깝습니다.

콩쥐님이 워낙 바쁘다는것은 잘 알지만 그렇다고 충분한 양해를 구하고자 노력을 했었는지
비록 한마디 성의가 담긴 대답을 듣지는 못하셨더라도 어느분이 댓글로도 남겼듯이
제때 약속을 못 지키는 경우가 있지만 섭섭한 마음으로 표현하셨듯이 그렇게 약속을 무한정 늦출만큼
그렇지는 않을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태권님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시더라도 그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감사히 받아온 많은 이들이 잊지 않고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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